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4년 1월 18 목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 모두가 받도록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경험자가 인도하여 주어야 할 의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월 18 목요일 아침 식사 전에 천상의 책 제20권 31장 1926년 11월 29일 종들의 종노릇을 하게 된 왕의 비유, 인간이 매사에 하느님 뜻의 도움을 받을 때. 를 읽었습니다. 읽은 내용 중의 5절에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아버지 하느님을 대신하여 루이사에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루이사 너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는구나. 누가 너만큼 피조물을 사랑해 왔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그 점에 있어서는 내 인성마저 너보다 한참 뒤처진다.너는 내 안에 가려져 있고, 너는 시작도 끝도 없는 내 활동 안에 남아 있다.너는 언제나 네 자리에 있으면서 모든 조물에게 생명을 준다.인간에게 너의 생명을 가져다주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더보기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부터 제 안에 성령께서 머물러 빠르게 성경과 천상의 책 말씀을 깨닫게 하여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과 생명이 성장하게 인도하여 줌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월 17일 수요일 오전 5시 3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어제는 천상의 책 제20권 42장 1926년 12월 27일 말씀을 또 읽었습니다.그 소제목이 ‘하느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빛을 차단하고 어둠을 만든다.참된 선은 하느님 안에 그 기원이 있다. 만물 안에 현존하며 그들과 함께 사는 사람. 천천히 글의 참뜻을 바르게 파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어제 읽으면서성 삼위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일찍-2011년 3월 19일-선택하여, 성령께서 저의 몸 안에 일찍부터 머물러 계시도록 크나큰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빠.. 더보기 [출처] 천상의 책 (제20권 - 36 ~ 40)|작성자 fiatfiatfiat 이책은 저작권을 주장하지 못합니다. 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루이사 피카레타는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이 지상의 출판사도 .. 더보기 ◆24년 1월 14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음식점을 20분이나 찾지 못하여 음식을 이미 받아 놓아 이 노인만 식사가 늦어져 마음의 평화가 무너지는 후유증으로 마음 평화가 최우선임을 깨달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1월 14일 일요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한 후에 낮 12시 30분에 음식점에서, 저를 포함하여 가족 세 사람이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12시 반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어제 비가 와서 우산을 받고 있어서, 간판이 있는 5층 빌딩의 윗부분을 보지 못하여 20분 동안이나 헤매었습니다. 저의 아들이, 음식을 시켜놓고 저를 찾으러 나와 마침 만나서 음식을 저는 좀 늦게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따뜻한 음식이라 별로 식지를 않았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여 차분하게 음식을 먹었어야 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보조를 맞추려고 나이 먹은 것은 고려하지 않고.. 더보기 ◆24년 1월 7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갓난아기로 추운 겨울에 태어 나 모든 고통을 혼자 다 받으시는 주님께 최고의 감사로 경배를 여러차례 드리자 눈물 감응 주심 24년 1월 7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월 7일 일요일 주님 공현 대축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오전 10시 40분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정수리에서 아래로 약간 내려온 우뇌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오른쪽에서 저의 머리카락 아래에 바로 위치한 앞이마 살갗 뼈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 다시 저의 왼쪽 눈꺼풀 왼쪽 끝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곳을 연결하여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십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전두엽 청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사선으로 아래쪽으로 전두엽 은혜 아래쪽으로 내려와 저의 측두엽 안에 시신경 .. 더보기 ◆24년 1월 6일 토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3번 코피가 나자, 부비동의 벌집 굴과 나비 굴을 다스려 주십니다. 실내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계를 보고 가습기를 작동합니다. 24년 1월 6일 토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3번 코피가 나자, 부비동의 벌집 굴과 나비 굴을 다스려 주십니다. 실내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계를 보고 가습기를 작동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월 6일 토요일 주님 공현 대축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저의 생명 다스림의 특징은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수평으로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곳은 벌집 굴에 산소 공기를 원활하게 공급하여 주고, 나비 굴에서는 코안에 있는 기관, 전두 통증, 측두 통증, 안구 후두부 통증이 발생하지 않토록 하여야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요사이 실내공기가 건조하여 왼쪽 코에서 세 번이나 코피가 나서 막은 적이 있습니다. .. 더보기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자 양쪽 다리의 균형이 무너져, 왼쪽 힘이 더 빠져, 어렵게 집에 돌아와 양다리 힘의 균형 회복 시도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1월 5일 금요일 점심 식사를 외식하고 모처럼 영상 기온이므로오리역에서 저의 집까지 15분 거리여서 걸었습니다.걸으면서 왼쪽 발바닥부터 종아리까지 힘이 빠집니다.왼쪽 다리에 힘이 빠짐으로 완전히 불균형 상태로 왼쪽만 힘이 없어서 몸을 왼쪽으로 기울인 상태로 걸었습니다. 걷고 집에 돌아와 그 왼쪽이 너무 피곤하여 누워서 다시 양쪽 다리에왼쪽 무릎을 세워서 오른쪽 다리 발목을 그곳 위에 올려놓고 긴장을 푸는 목적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왼쪽 다리 운동을 할 때는 그 발목에 오른쪽보다 힘이 많이 떨어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그러므로 그 다리 운동을 양쪽 균형을 잡아, 계속 양쪽의 그 횟수를 거의 같게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그.. 더보기 ◆24년 1월 4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 기록이 빨리 이루어져 사랑과 평화 안에서 참 평화를 받아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완벽하게 받아 영과 몸이 계속 성장함 1월 4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