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방
가톨릭 서울주보의 말씀의 이삭 칼럼에 작가 최인호 베드로가 쓰신 글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2. 1. 15. 17:45
가톨릭 서울주보의 말씀의 이삭 칼럼에 작가 최인호 베드로가 쓰신 글이 감명을 줍니다. 스캔하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