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17. 6 3. 김태광 사제 성령강림 강의 듣고 많은 신자들에게 성령께서 눈물감응을 주신 내용을 기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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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광 사제 성령강림 강의 듣고 많은 신자들에게 성령께서 눈물감응을 주신 내용을 기도드림 17 6 3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천주교 사도직회 팔로티회 소속 강론

수원교구 성령강림 대 피정 17. 6. 3(토) 오전 10시 - 12 15분 까지 강의

성령 충만에 대하여

묵주기도 에 대하여

자비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자비의 때, 그리고 정의 실현의 때를 거처 심판의 때가 도래함.

두 번째 성령강림에 대하여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인용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서북부 지역 성당에서 강의하시고

유럽에서도 강의하였음

 

김태광 신부께서 큰 소리로 여기에 모인 신자들에게 성령님이 강림하여 주기를 청하는 기도를 드리자, 성량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주위에 많은 신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이 보입니다. 성가도 강론 중에 부르지 않고 강론으로 만 이처럼 많은 신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에 놀랐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강론이 끝난 후에 기도공동체 성가 504 성령송가 Ⅲ 을 합창할 때에도 성령께서 강림하여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성령강림 때에 성령의 첫 행위는 인간 성화를 완성하는 행위입니다.-예수님 말씀

http://blog.daum.net/hanikoo/11861408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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