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245.17.11.22 성체조배실에서는 성체예수님께서 빛의 일치의 힘도 주시고 새 생명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자 성령께서 맞다고 알려주심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7. 11. 25. 12:30
음성 190-2.m4a 기도시간 9분 1초
집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에게 기도드린 것을, 휴대폰에 녹음한 시간이 16분 49초이므로, 둘로 나누어 이 곳에 올린 것의 두 번째 기도입니다.
성체조배실에서는, 삼위일체이신 성체예수님께서 빛의 일치의 힘도 주시고 새 생명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자, 성령께서 긍정의 표시로 강하게 머리를 만져주시십니다. 콧날 위를 덮은 양쪽 살갗 위에 성령께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머물러 주십니다. 처음에는 성령께서 머리 살갗을 만져주시면서, 빛의 일치의 힘과 새 새명을 머리와 몸 전체에 넣어 주시어, 영혼과 육신에 죄의 상처가 남아 있는 곳을 확인하십니다. 잠시 후 부터는 귀 울림소리가 들리기시작합니다.
저의 귀가 낮은 소리나 가는 소리를 잘 알아 들을 수 있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귀 울림 소리가 나게 하여 주시고 머리 살갗을 만져 주십니다. 아랫 배를 앞으로 내밀어 숨을 들이마시고, 아랫 배를 당기어 위로 올리면서 숨을 서서히 내 쉽니다. 하품이 납니다. 15번이나 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품을 하고 난 후에 위(胃)에서 가스가 올라와 입으로 배출합니다. 가스 배출은 하품을 한 수(數)의 배 이상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눈과 눈사이에 콧날 위 움푹 들어간 곳에 가로 주름살이 있는 부위에 성령께서 머물러 주십니다. 컴퓨터 키보드로 타자를 한 시간 이상 오래하면 왼쪽 눈이 아파옵니다. 눈의 흰자위 일부가 솟아 오릅니다.이 증상을 없애 주시기위하여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한 시간 동안 성령께서 저의 머리 살갗을 만져 주시고 물러 가십니다. 그렇지만 콧날 위 눈과 눈 사이 살갗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은 묵상과 기도가 끝 난후에도 바로 없어 지지 않습니다.
음성 190-2.m4a
8.4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