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18.1.7.◆힘과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큰 은총과 창조주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하느님 뜻이 첫자리를 차지하는 은총줌

음성 273-1.m4a 기도시간 9분 19초

기도시간이 15분 8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첫 번째 기도입니다.

2018.1.7(일) 오전 8시 30분 미사 참례

하느님 뜻의 빛이 단일하게 통합하는 그 빛의 일치의 힘으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큰 은총을 서서히 베풀어 주시고, 창조주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영혼에 박동과 생명을 주시어, 저의 모든 행위에 하느님 뜻이 첫 자리를 차지하여 주시는 은총을 서서히 베풀어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므로 악의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그러므로 서서히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는 원죄없이 잉태되어 나신 분이시고, 루이사 피카레타께서는 산제물이 되어 침대에서만 생활하는 생활을 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영적 순례도 하였습니다. 악의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없도록 환경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모든 은총을 빠르게 받으셨습니다.

음성 273-1.m4a

8.7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