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18.1.9.집에서 새벽 시간에 십자고상 앞에서서 성령께서 주시는 행위에 정신을 집중하면 주시는 생명의 효과를 더 세밀하게 느낍니다.
음성 276-1.m4a 기도시간 10분 28초
기도시간이 11분 12초로 10mb 를 초과하여 마침 기도 끝 부분을 삭제 하였습니다.
집에서 새벽 시간에 십자고상 앞에서서 성령께서 주시는 행위에 정신을 집중하면 주시는 생명의 효과를 더 세밀하게 느낍니다.
오늘 새벽 6시 50분 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으로 가스를 배출합니다. 두 눈사이 살갗에 성령께서 밀착(密着)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조금 후에 머리 정수리 살갗을 어루 만져 주시며 빛의 일치의 힘을 주시고 그 힘으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십니다.
그리고 조금 후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이 세가지 행위가 연결이 됩니다. 단순화 시켜 주십니다. 심장 박동의 고동은 몸에 하느님의 생명을 주는 고동이고, 영혼의 박동의 고동은 영혼 안에 생명을 형성하여 주시고 하느님의 뜻이 저의 영혼 안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게 하여 주십니다.
몸에 주는 하느님의 생명은, 이 못난 작은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결심을 하고, 삼위일체 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하느님을 사랑하자, 주시는 생명입니다. 제가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생명이 제안에 머룰러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것입니다.
영혼에게 주는 박동의 고동과 생명이 더 큰 은혜입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의 영혼에게는, 저의 각 행위안을 두로 돌면서 하느님 자신에 합당한 첫자리를 잡아, 하느님 뜻과 하나가 되는 큰 은총을 주십니다.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크 나큰 은총과, 하느님 뜻과 하나가 되는 큰 은총 둘을 다 주시고 계십니다.
저의 기도의 창이, 움직이는 파란 색으로 찹니다. 성령께서 저의 생각에 긍정의 표시로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중에 흐느끼기 까지 하였습니다.
천상의 책 제17권 17장 1924년 10월 6일
19. 그러나 사람은 모든 조물의 그 숱한 소리에 귀를 막고, 그 숱한 본보기에 눈을 감고 있다. 눈을 뜰라치면, 보이는 모든 것을 그 자신의 뜻에 갖다 붙인다. 얼마나 큰 고통인지!
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권고한다. 내 고통을 가중시키며 네가 창조된 목적을 잃고 싶지 않거든, 결코 내 뜻밖으로 나가기를 원하지 마라.”
육천년 동안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아 오면서, 악의 유혹에 빠져, 사람들이 자신의 뜻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창조한 목적에 따라 하느님 뜻으로 사람들이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주시는 모든 은혜와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