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279.18.1.10.348 주만 바라볼찌라 두 번째소절부터 두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며 노래를 부를 수가 없어 듣기만 하고 몸에 열기를 느꼈음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8. 1. 30. 11:42


음성 277-2.m4a 기도시간 7분 9초


기도시간이 17분 2초 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두 번째 기도입니다.


2018.1.9(화) 오전 10시 윤민재사제 찬양치유미사 참례

348 주만 바라볼찌라 두 번째소절부터 두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며, 노래를 부를 수가 없어 머리를 숙이고 듣기만 하였습니다.몸에 열기를 많이 느꼈습니다.

348 주만 바라 볼 찌라

 

1. 하느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느님의 평화를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느님께 찬양과 경배를 하는 자

하느님의 선하심을 닮아 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느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느님 인자한 귀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울 때 밝은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 찌라 주만 바라 볼 찌라.

 

2.하느님의 말씀에 순명 하는 자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

우리 모든 죄 용서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느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녀여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여

네게 모든 것 베푸시는

우리 주님이 너를 제자 삼으셨네.

 

주는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느님의 외아들

너는 성령과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주의 증인 되리니

어둠 권세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요

주의 천군천사 너를 앞서 행할 것이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 만 말하고

주만 바라 볼 찌라 주만 바라 볼 찌라.

 

 

 



음성 277-2.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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