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18.1.12. ◆천상의 책 제19권 19장 1926년 5월 10일 후반부 말씀 깨달은 내용을 기도드림◆
음성 280-1.m4a 기도시간 10분 23초
기도시간이 12분 9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첫 번째 기도임
천상의 책 제19권 19장 1926년 5월 10일
24. 이와 반대로, 내 뜻의 태양이 그 충만성을 가지고 영혼을 다스릴 때에는 이 뜻의 빛이 모든 곳에, 곧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정신 안에 스며든다. 그리고 높이 솟아올라 모든 조물을 둘러싸고 지고하신 뜻의 빛의 입맞춤을 태양과 별들과 하늘에 가져온다.
25. 그러면 창조된 만물 안에서 다스리는 하느님 뜻의 태양과 영혼 안에서 다스리는 하느님 뜻의 태양이 서로 만나, 입맞춤과 사랑을 나누며 서로를 행복하게 한다. 이 뜻의 태양은 모든 조물 안에 남아 있으면서 동시에 하늘을 뚫고 들어가 천사들과 성인들과 존귀하신 여왕까지 전부 감싸기도 한다. 왜냐하면 내 뜻의 태양은 아무것도 떠나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에게 데려와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것은 모든 이에게 입맞춤을 주고, 새로운 기쁨, 새로운 만족, 새로운 사랑을 준다.
26. 그뿐만이 아니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느님의 모태 속에 강력히 자신을 쏟아 붓는다. 그러면 피조물 안에도 동시에 거처하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이, 하느님 자신 안에서 다스리는 뜻에 입맞춤을 주고 그 뜻을 사랑하며 흠숭한다. 그리고 만인과 만물을 하느님께 데려온다. 그들이 서로 안에 뛰어들어 잠길 때, 하느님 뜻은 자신의 궤도를 따라가기 위해 다시 떠오른다.
27. 사실 영원하신 뜻의 태양이 영혼 안에 충만하기에 영혼은 이 태양(의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영혼이 사랑과 기도와 보속 등등의 행위를 할 때, 이 태양이 자신의 궤도를 계속 따라가면서 모두에게 그 빛과 사랑과 생명의 선물을 주는 것이다.
28. 그런즉 이 영원하신 뜻의 태양이 떠올라 궤도를 따라가다가 신성의 모태속에 지고 나면, 또 하나의 태양이 떠올라 앞선 태양의 궤도를 따라가면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에 다다르기까지 모든 것을 뒤덮다가 지고하신 임금님의 모태 속에 황금빛 일몰을 이루며 진다.
29. 내 뜻은 따라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번번이 두 처소에 동시에 존재한다. 이 태양은 지고하신 의지의 태양 안에서 피조물의 행위가 수행될 때마다 떠오르는데, 이는 불어나는 법 없이 늘 하나뿐인 태양, 즉, 대기 중에 떠 있는 태양에게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30. 오, 이 태양이 만일 땅 위 공중의 궤도에 오를 때마다 새 태양들을 만들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많은 태양들이 저 위에 떠 있는 것이 보이겠느냐? 땅이 얼마나 황홀한 기쁨을 얻으며, 좋은 것들을 얼마나 더 많이 받겠느냐?
31. 그런고로 완전히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너무나 많은 선을 행하게 되지 않겠느냐? 그런 영혼은 하느님의 뜻이 두 처소에 동시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그분께 드림으로써 하느님으로 하여금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놀라운 기적들을 거듭하시게 한다."
32.이 말씀 끝에 예수님은 모습을 감추셨고, 나는 나 자신 안에 들어와 있었다.
Book of Heaven Volume 19 19 May 10, 1926
On the other hand, when the Sun of my Will reigns in the soul with all Its fullness, Its light penetrates everywhere – into the hearts and into the minds of the creatures who live down on earth. But what surprises is that It rises up high, It invests the whole Creation, and brings the kiss of the light of the Supreme Will to the sun, to the stars, to the heavens.
The Divine Will which reigns in the Creation and the Sun of the Divine Will which reigns in the soul meet, they kiss each other, love each other and make each other happy. And while remaining in the Creation – because the Sun of my Will leaves nothing behind, but brings everything with Itself – It penetrates into the Heavens, It invests everyone, the Angels, the Saints, the Sovereign Queen; It gives Its kiss to all, It gives new joys, new contentments, new love.
But this is not all. It pours Itself mightily into the womb of the Eternal one. The Divine Will bilocated in the creature, kisses, loves, adores the Will reigning in God Himself; It brings everyone and everything to Him, and as they dive into each other, It rises again to follow Its course.
In fact, since the fullness of the Sun of the Eternal Will is in the soul, this Sun is at her disposal, and as she emits her acts, loving, praying, repairing, etc., this Sun continues Its course, to give to all the surprise of Its light, of Its love, of Its life.
So, while this Sun of the Eternal Will rises and follows Its course to perform Its setting in the womb of the Divinity, another one rises to follow Its way, enveloping everything, even the Celestial Fatherland, to then have Its golden sunset in the womb of the Supreme Majesty.
So, the bilocations of my Will are innumerable; this Sun rises at each act of the creature done within the Sun of the Supreme Volition – which does not happen with the sun present in the atmosphere, which is always one, and does not multiply.
Oh! if the sun had the virtue of making as many suns rise for as many times as it does its course over the earth - how many suns could one not see up there? What enchantment, how many more goods would the earth not receive?
Therefore, how many goods does the soul who lives completely in my Will not do, by giving her God the occasion to bilocate His Will, to let Him repeat the prodigies which only a God can do?” Having said this, He disappeared, and I found myself inside myself.
18년 1월 12일(금) 오전 4시에 깨어 위의 말씀을 되풀이하여 읽고 이제 조금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26절의 '피조물 안에도 동시에 거처하는 하느님의 거룩한 뜻' 이를 바꾸어 표현하면 하느님의 거룩한 뜻이 피조물 안에 머물러 주는 사람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하느님 자신 안에서 다스리는 뜻' 은 하느님의 뜻은 하느님 자신안에서도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피조물 안에서 거처하는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자신 안에서 다스리시는 하느님의 뜻에게 입맞춤을 주고 그 뜻을 사랑하며 흠숭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인과 만물을 하느님에게 데려옵니다.
데려오는 목적은, 24절의 '내 뜻의 태양이 그 충만성을 가지고 영혼을 다스릴 때에는 이 뜻의 빛이 모든 곳에,
곧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정신 안에 스며든다.'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이 서로 안에 뛰어들어 잠길 때, 하느님 뜻은 자신의 궤도를 따라가기 위해 다시 떠오른다. 하느님의 뜻은 이 자신의 궤도를 따라 가기 위하여 다시 떠오르는 것은, 다음 27절의 말씀, 영원하신 뜻의 태양이 자신의 궤도를 계속 따라가면서 모두에게 그 빛과 사랑과 생명의 선물을 주는 것이다.'를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빛으로 주는 것입니다.
하느님 뜻의 궤도는, 태양계의 구성과 자전과 공전으로 상상하여 보면, 태양의 자전과 공전 궤도이고, 하느님 뜻의 태양의 궤도는 위성인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궤도라고 상상합니다. 하느님 뜻의 태양 궤도가 하느님 뜻의 궤도에 가깝게 근접한 거리에서 자전과 공전을 한다고 상상합니다.
27절의 영혼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입니다. 이 영혼이 사랑과 기도와 보속 등등의 행위를 합니다. 루이사 피카레타께서 이 행위 특히 모든 피조물의 죄를 다 파악하여 대신 보속하는 기도를 창조주 성부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아직 보속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감사 사랑 경배 기도를 합니다.
이 태양이 자신의 궤도를 따라 가면서 모두에게 그 빛과 사랑과 생명의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25절의 말씀,'그러면 창조된 만물 안에서 다스리는 하느님 뜻의 태양과 영혼 안에서 다스리는 하느님 뜻의 태양이 서로 만나, 입맞춤과 사랑을 나누며 서로를 행복하게 한다. 이 뜻의 태양은 모든 조물 안에 남아 있으면서 동시에 하늘을 뚫고 들어가 천사들과 성인들과 존귀하신 여왕까지 전부 감싸기도 한다. 왜냐하면 내 뜻의 태양은 아무것도 떠나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에게 데려와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것은 모든 이에게 입맞춤을 주고, 새로운 기쁨, 새로운 만족, 새로운 사랑을 준다'
영혼 안에서 다스리는 하느님 뜻의 태양이, 내 뜻의 태양은 아무것도 떠나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에게 데려와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것은 모든 이에게 입맞춤을 주고, 새로운 기쁨, 새로운 만족, 새로운 사랑을 준다' 하느님 뜻의 태양 안에서 사는 영혼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입니다. 하느님 뜻의 태양이 그 영혼에게 새로운 기쁨, 새로운 만족, 새로운 사랑을 줍니다.
모든 것을 자기에게 데려와 함께 있을 수 있는 하느님 뜻의 태양이 하느님 뜻의 궤도 주위를 자전 공전을 하면서
영혼에게 새로운 기쁨, 새로운 만족, 새로운 사랑을 먼저 주고, 다음에 모두에게 그 빛과 사랑과 생명의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28절의 말씀은,
26절에서, 하느님 뜻의 태양은 영원하신 하느님의 모태 속에 강력히 자신을 쏟아 붓는다.
28절에서, 영원하신 뜻의 태양(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뜻의 태양)이 떠올라 궤도를 따라가다가 신성의 모태 속에 지고 나면, 또 하나의 태양(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루이사가 소유한 태양)이 떠올라 앞선 태양의 궤도를 따라가면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에 다다르기까지 모든 것을 뒤덮다가 지고하신 임금님의 모태 속에 황금빛 일몰을 이루며 진다.
하느님 뜻의 태양이, 영원하신 하느님의 모태 속에 강력히 자신을 쏟아 붓는 것은 재충전을 하여 또 하나의 영원하신 하느님 뜻의 태양이 떠오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27절에서, 영원하신 뜻의 태양(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뜻의 태양)이 영혼(루이사 피카레타) 안에 충만하기에 영혼은 이 태양(의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은 하느님 뜻의 태양을 소유하고 있으므로(성모 마리아와 루이사 피카레타 가 소유), 이 재 충전으로 하느님 뜻의 태양이 충만하여, 이 영혼은 하느님 뜻의 태양을 마음껏 펼치어, 계속 강력하게 빛과 사랑과 생명을 피조물들에게 줍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들 피조물을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들로 만들 수 있게 하는 기적을 거듭하게 하실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자전 공전할 때에 낮 과 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을 '일몰'로 표현한 것입니다.
29절의 말씀,내 뜻은 따라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번번이 두 처소에 동시에 존재한다. 하느님께 데려온 만인과 만물이 두 처소에 있습니다. 이 태양은 지고하신 의지의 태양 안(지고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의지-volition-에 의하여 만들어서 루이사 피카레타가 소유하게 하여 준 태양)에서 피조물의 행위가 수행될 때마다 두 처소에 있는 만인과 만물에게 빛과 사랑과 생명의 선물을 주기위하여 떠오르는 데,이는 불어나는 법 없이 늘 하나뿐인 태양, 즉, 대기 중에 떠 있는 태양에게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두 처소에 동시에 존재하기 위하여 하느님 뜻의 궤도를 만드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영원하신 하느님 뜻의 태양은, 하느님 의 지고하신 태양 안에서 피조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의 행위가 수행될 때마다 떠오르게 궤도를 만드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대기 중에 떠 있는 태양에게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자전 공전 궤도가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셀수 없을 정도로 번번히 두 처소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31절 말씀,그런고로 완전히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너무나 많은 선을 행하게 되지 않겠느냐? 그런 영혼은 하느님의 뜻이 두 처소에 동시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그분께 드림으로써, 하느님으로 하여금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놀라운 기적들을 거듭하시게 한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피조물 영혼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과, 하느님 자신 안에서 다스리시는 뜻이 두 처소에 동시에 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은 빛과 사랑과 생명의 선물을 주고, 또한 지고한 하느님 뜻이 두 처소에 존재하게하는 역할도하여, 만인과 만물을 하느님께 데려와, 그들이 서로 안에 뛰어들어 하느님 뜻 안에 잠기게 하여, 모든 피조물 사람들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되게 하는 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천상의 책 하느님 뜻 태양 빛의 생명 저의 해석이 맞는다는 큰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2014.04.08 http://blog.daum.net/hanikoo/11861427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