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317.18.2.6.◆2016년 초에 넘어저 금이갔었던 왼쪽 무릎 관절에도 성령께서 머물러 폐와 연결시켜 새 생명 주시고 파란색 구름 보여 주십니다.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8. 2. 26. 13:13

음성 320-2.m4a 기도시간 4분 9초

기도시간이 14분 21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두 번째 기도임


 새벽에는 완전 공복상태이고 정신도 맑아 집중이 잘 됩니다. 성령님이 옮겨 다니면서 새 생명을 주시는 움직임을 예민하게 감지하여 제가 반응을 할 수 있어, 새벽의 공복을 택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 1시간 30분 동안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의 몸이 새 생명을 받아 태초의 생명으로 조금 되돌려 졌고, 몸에 힘도 빠져 이완돤 상태에서 빛이 깊이 스며들어 끝 무렵에 새 생명을 충분히 주신다고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에서 물러 가시고 그리고 두 눈사이 살갗에 붙인 점검 센서가 아래로 내려와 없어 질 때까지 참고 견디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상의 책 제19191926510


9. 이것이 하느님에게서 받은 임무를 완수하려고 태양이 하고 있는 일이라면, 창조주의 생명을 인간 안에 불어넣으려고 인간에게 준 내 뜻의 태양이야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하겠느냐? , 이 피조물 위에 떠오르는 내 뜻의 태양이야 얼마나 더 아름답고 매혹적이겠느냐?

 

10. 내 뜻 태양의 빛이 그를 세차게 내리쬐고 변모시키면서 그에게 자기 창조주의 다양한 색채와 아름다움을 부여하고, 그를 감싸고 빚어 만들면서 그 안에 깊이 스며들어 신적 채영을 충분히 흡수하게 한다. 성장을 통하여 그가 자기 창조주의 생명이 내포하는 선들의 효과를 증대시켜 낳게 하려는 것이다.

 

11. 그런데 만약 태양이 없다면 땅이 어찌 되겠느냐? 하물며 내 뜻의 태양이 없는 영혼은 한층 더 추하고 무서운 몰골이 되지 않겠느냐? 그 자신의 기원에서 너무나 멀리 추락하고 말아, 악몽과도 같은 사나운 격정과 악덕이 어둠보다 더 무섭게 숨통을 조여 오면서 그를 파묻을 무덤을 마련하고 있을 것이다.








음성 320-2.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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