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327.◆18.2.14.찬양치유미사에서,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 계속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고, 기도공동체 성가 118을 합창할 때 눈물을 쏟게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8. 3. 4. 20:17

 

음성 335-1.m4a
5.55MB

 기도시간 5분 55초

기도시간이 16분 13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첫 번째 기도임

 

2018.2.13(화) 오전 10시 윤민재 사제 찬양치유 미사 참례

 

찬양치유미사에서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 계속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고, 기도공동체 성가 118을 미사 입당성가로  합창할 때 눈물을 쏟게하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지금 성삼위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하느님으로부터, 빛의 일치의 힘과 그 힘으로 새 생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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