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18.2.14..◆천상의 책 제19권 19장 20절을 다시 읽으면서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는 저의기도와 사랑과 활동에 신적충만이 가득하다는 깨달음을 줌
음성 335-2.m4a 기도시간 10분 17초
기도시간이 16분 13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두 번째 기도임
◆천상의 책 제19권 19장 20절을 다시 읽으면서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는 저의 기도와 사랑과 활동에 신적충만이 가득할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천상의 책 제19권 19장 1926년 5월 10일
20.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을 이으셨다.
“딸아, 피조물이 내 뜻 안에서 하는 기도와 사랑과 활동은 참으로 아름답다! 피조물의 행위들에 모든 신적 충만이 가득하고, 이 충만은 만물과 만인을 싸안고 하느님 자신도 싸안을 정도로 완전한 것이다.
21. 보아라, 너의 생각들은 영원토록 나의 생각들 안에 보이고, 너의 눈과 말은 나의 눈과 말 안에, 너의 활동과 발걸음은 나의 활동과 발걸음 안에 보이며, 너의 심장 박동은 나의 박동 안에서 고동친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뜻이 하나이고, 우리를 움직이고 다그치며 떨어지지 않도록 서로를 묶는 사랑도 하나인 까닭이다.
Book of Heaven Volume 19 19 May 10, 1926
And my sweet Jesus added: “My daughter, how beautiful is the prayer, the love, the work of the creature in my Will! Her acts are filled with the whole of the divine fullness. Their fullness is such that they embrace everything and everyone – even God Himself.
See, for all eternity your thoughts will be seen in mine, your eyes, your words in mine, your works and steps in mine, your heartbeat palpitating in mine, because one is the Will that gives us life, one the love that moves us, that pushes us, and that binds us in an inseparabl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