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18.3.16.미사 후에 드린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1처에서 부터 눈물 맺히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어, 끝 기도까지 눈물을 흘리게하는 감응주심
음성 374십자가의길-1.m4a 기도시간 10분 28초
기도시간이 15분 32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첫 번째 기도임.
2018.3.16(금) 오전 10시 미사 참례
◆미사 후에 드린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1처에서 부터 눈물 맺히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어, 끝 기도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에서 까지 눈물을 흘리게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소리기도에는 감성이 많이 반영됩니다. 성령께서는 지성과 이성 뿐만 아니라 감성도 느끼시면서 그에 상응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었으므로, 관심있는 분은 소리기도를 직접 듣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음성을 클릭하여 꼭 들으시기 바랍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성체성사 기도를 사제와 신자들이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드리는 기도말씀에 확고한 믿음을 갖고 최대한으로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를 드려, 아버지하느님께서 예물인 밀떡과 포도주를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인 인성(人性)의 생명으로 성변화(聖變化)시켜 주십니다. 이 성체(聖體)를 받아먹어 이를 소유하여야 합니다.
가톨릭 기도서 성가 64쪽부터 73쪽 ‘십자가의 길’을 사순시기에 미사 후에 반복하여 하면,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할 수 있다고 이 못난 작은이는 믿습니다.
이 기도서에는 14처 후에 사도신경을 하는 것이 없으나, 반드시 사도신경을 먼저하고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부활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기도가 다 이루어진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입장(立場)에서 최대한으로 상상(想像)을 하면서 기도를 드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는 삼위일체 하느님이 협의하여 만드신 것이라고 저는 믿으므로 반드시 다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