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18.3.24.3월 16일 십자가의 길기도 9처에서 주신 은혜는 심장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것이고 23일 기도 9처에서는 세 줄기 빛을 주신 것
349.18.3.24.3월 16일 십자가의 길기도 9처에서 주신 은혜는 심장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것이고 23일 기도 9처에서는 세 줄기 빛을 주신 것
음성 385-2.m4a 기도시간 7분 1초
기도시간이 17분 42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두 번째 기도임
349.18.3.24.3월 16일 십자가의 길기도 9처에서 주신 은혜는 심장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것이고 23일 기도 9처에서는 세 줄기 빛을 주신 것
음성 385-2.m4a 기도시간 7분 1초
기도시간이 17분 42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두 번째 기도임
제가 어제(3월 23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신자들과 함께 기도를 드릴 때에
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을 하면서, 십자가는 인간들의
죄를 상징하며 그 죄가 너무 무거워 세 번이나 넘어지셨다는 생각이 떠 오릅니다.
그러자 세 줄기 빛이, 아주 강하게 빨리 저의 머리 정수리 왼쪽으로 두 줄기가,
정수리 오른쪽으로 한 줄기가 수직으로 머리를 거처 제 몸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과거에 두 줄기 빛이 그 간격이 위는 넓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좁아지면서 저의 양쪽
어께 위를 지나서 몸 안으로 들어온 경험이 있어 비교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빛을 주시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제가 감사 표현도 하지 않고 간과하고 넘어가자
저의 머리를 아프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3월 16일(금) 십자가의 길 기도 역시 9처에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심장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었다는 깨달음이 그 후에 와서, 오늘 기도에서 감사 기도를 드리자
역시 긍정의 표시로 성령께서 감응(divine response)을 주셨습니다.
1) 십자가 지고 가시는 내 주의 크신 고통을 십자가 아래 계시는 성 마리아를 보아라
2) 세 번째 넘어지시는 내 주의 크신 상처를 피땀이 땅을 적시는 주 예수 고통 보아라
3) 성부께 모든 영혼을 다 맡기시고 떠나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그 누가 알 수 있으랴
후렴 : 내 주의 거룩하신 저 십자가의 희생 온 세상 구원하는 참삶의 길이 되었네
가톨릭 성가 https://www.youtube.com/watch?v=utx2ejsy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