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8 25 (토) 점점 짧은 시간 안에 이처럼 침이 솟아오르게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 주는 은혜를 성령님께서 베풀어 주심
18 08 25 (토) 점점 짧은 시간 안에 이처럼 침이 솟아오르게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은혜를 성령님께서 베풀어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전 10시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옆머리와의 경계선에 머물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여러 차례를 반복을 하자, S상 결장 안에 있는 대변이 직장으로 밀려나는 느낌이 옵니다.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부드럽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당 안으로 들어와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혀 밑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반복을 하자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침을 삼키는 것을 4번 눈물은 2번을 하여 주셨습니다. 더 이상 가스가 나오지 않으므로 끝을 내고 성체 예수님과 성령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영광송과 성호경을 하고 영월 하고 성당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5일 만에 밤 9시가 넘어서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먼저 스트레칭 운동을 하고 운동기구에서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므로 심호흡을 하여 발걸음 운동을 하면서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합니다. 공기 안에 있는 하나님 뜻의 생명의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가져다주시므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운동을 활기차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턱걸이 운동을 하였는데 역시 며칠 쉰 다음에 운동을 하므로 매달리면서 턱걸이를 한 것을 포함하여 3번밖에 하지 못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잠을 청하면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고 잠을 잤습니다. 역시 운동을 하면 밤에 자다가 깨는 그 간격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어제도 입이 건조하여 2번을 깨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4시에 컴퓨터를 켜고 저의 블로그의 글을 점검을 하였습니다. 30분을 점검을 하고 잠을 자고 오전6시에 잠을 깨었습니다. 6시 30부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게 하여 주시고 다시 가스를 토해 내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컴퓨터를 좀 오래 하면 왼쪽 눈이 건조하여져서 눈알이 아파오는 것을, 눈물이 고이게 하여 없애 주십니다.
점점 짧은 시간 안에 이처럼 침이 솟아오르게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성령님께서 베풀어 주십니다. 제가 이것을 몸에 익혀 아무 장소에서나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효율적으로 실행하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5일 만에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여,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성령께서 저에게 가져다주시었습니다. 제가 활동적 생명을 받아 활기찬 운동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성령에게 위임하시어 베풀어 주시는 새 생명과, 조물들 안에 넣어주신 활동적 생명 중에서, 조물인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 박동을 제가 운동을 하여 고동치게 하여 저에게 가져다주신 그 활동적 생명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 이 3가지를,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맞추어 받아 드리고 섭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성령님께서 이처럼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효율적으로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를 서서히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죄의 상처의 증상들이 없어져 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간단한 실천방법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