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9 26 (수) 어제 점심 식사 후에 먹은 것을 입으로 3번 토해내고 저녁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 끝나자 바로 배변을 하였습니다
18 09 26 (수) 어제 점심 식사 후에 먹은 것을 입으로 3번 토해내고 저녁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 끝나자 바로 배변을 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9월 25일 화요일 이 못난 작은이가 점심을 먹고 난후에 속이 불편하여 과식을 한 것 같아, 오후 3시 30분부터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두 팔을 번가라 아래 위로 올리는 운동을 하자 저의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음을 느꼈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입으로 가스를 토해낼 때에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므로, 가스를 토해내는 소리가 안 들리도록 입을 아주 크게 벌려 소리를 억제하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위에서 음식이 입으로 넘어와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겨서 아랫배에 힘을 주며 발걸음 운동을 하자 또 입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저의 가스 토해내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최대한으로 소리가 안 나도록 억제하면서 가스를 토해 냈습니다. 그러자 역시 또 입으로 음식이 올라와 그것을 두 번이나 뱉어 냈습니다. 어제 먹은 음식을 세 번이나 토해낸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9월 2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가운데를 어루만져 주시고, 두 눈 사이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머리 정수리를 가운데를 어루만져 주시다가, 물질대사를 콘트롤하는 우뇌로 옮기어 어루만져 주시자 바로 대변을 보아야겠다는 느낌이 와서 화장실에 가서 오늘 아침과 저녁에 두 번 대변을 보았습니다. 설사는 아니고 변의 줄기가 길게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역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또 조금 토해냈습니다. 오후 9시 30분에 잠을 잤습니다. 새벽 2시 반에 깨어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다시 잠을 청하였습니다. 입으로 토해내고 아래로 배설을 하여 아침과 점심 먹은 것을 거의 다 배설 시킨 것 같아 몸무게를 재어 보았으나, 조금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음식이 상한 것을 먹어서 인지, 조금 과식을 하여서 그런 것인지, 새 생명을 주시는 과정에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기 위하여 배설을 시키신 것인지, 아직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다스려 주시는 아버지 하느님과 성령님의 뜻을 확고하게 믿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제 일들-아침에 집의 십자고상 앞에 서서, 그리고 저녁에 미사에서 새 생명 받은 것 -을 아침에 식사 전에 기억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정례화 되었습니다. 이 기도도 거기에 속합니다. 성령께서는 지극히 겸손하시어 기도를 안 받아 주시는 것을 경험한바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 뜻의 일을 이루는 것은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생명을 받는 내용은 창조주 성부 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