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9 10 (월) 왼쪽 목구멍으로만 가스를 토해내어 침을 22번을 왼쪽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 인두와 대장에 새 생명 주심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8. 9. 29. 21:19


18 09 10 () 왼쪽 목구멍으로만 가스를 토해내어 침을 22번을 왼쪽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 인두와 대장에 새 생명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오늘 910일 월요일 오전 6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는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본격적으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십니다. 자리를 맨 뒷자리로 옮겨 앉아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저의 머리 정수리의 중앙을 어루만져 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허파의 윗부분에도 호흡의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자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합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목구멍의 왼쪽으로만 가스가 배출이 됩니다. 그리고 아랫배 왼쪽 배에 뻐근함을 느낍니다. S상 결장은 아니라는 느낌이 옵니다. 왼쪽 하행 결장인 것 같습니다. 가스를 계속 배출하면서 왼쪽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입의 혀 밑 침샘에 침이 많이 고입니다. 그 침을 위로 끓여 올려 코의 인두로 가져가서 삼킵니다. 오늘 아침에 잠을 깰 때에도 코가 약간 막혀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코의 인두로 침을 점점 더 많이 보냅니다. 그리고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왼쪽 코의 인두로 침을 많이 보내고, 센서로 왼쪽눈물주머니 쪽을 더 많이 점검을 하여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계속 가스를 토하면서 침을 22 번이나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켰습니다. 이번에는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배출하자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왼쪽아랫배 하행결장에 새 생명을 많이 주시고 왼쪽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많이 주십니다. 40분 정도 이처럼 오늘은 집중적으로 저의 왼쪽 아랫배와 왼쪽 코의 인두 두 곳에 새 생명을 주시면서 침을 계속 삼키게 하였습니다.

710분부터는 다시 저의 머리 정수리 아래 오른쪽 우뇌와 오른쪽 관자놀이 위 측두엽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리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시게 하시고 오른쪽 허파에서도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가스는 더 배출이 되지 않고 침샘에서 침만 솟아올라와 삼켰습니다. 그리고 머리 정수리에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저의 얼굴의 오른쪽 아래 광대뼈 있는 곳 전체를 감싸 어루 만져주시는 것으로 시작하여, 오른쪽 광대뼈 위쪽의 얼굴 전체를 덮어 주시는 것을 약하게 느끼면서 전체에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다시 머리정수리에서 우뇌에 머물러 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여 주시고,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고 허파에도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더 이상 가스를 토해내지 않으므로 오른쪽 아랫배에 대장에도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은 왼쪽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침을 20번 이상이나 삼키게 하여 주시는 것은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쪽 눈에도 두 번이나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셨습니다. 제가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면 왼쪽 눈의 안쪽으로 흰자위에 좁쌀 만 한 것이 솟아오르는 것은, 아랫배 대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이를 없애 주시기 위하여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이처럼 지극하신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