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9 30 (일)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들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고 우뇌의 물질대사로 배변 3회, 침 40회 코의 인두로 보냄
◆18 09 30 (일)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들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고 우뇌의 물질대사로 배변 3회, 침 40회 코의 인두로 보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오전 5시 5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는 전과 같이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면 이 못난 작은이는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처음에는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침샘에 고이는 침을 코의 인두로 끌어올려 보내고 삼킵니다. 성령님께서 우뇌에 머물러 주시고 차츰차츰 아래로 내려오시어 저의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주십니다. 우뇌와 측두엽에 동시에 머믈러 주시면서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느낌으로 오늘 대변을 보게 하여 주실 것 같습니다. 어제 토마토를 익혀먹었지만 껍질 채 삼키는 바람에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면서 그 껍질을 모두 토해낸바 있습니다.
오늘은 배변의 양이 적을 것이라고 상상을 하면서 정신을 집중하여,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는 것을 느끼려고 노력을 합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면서 침샘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반복하면서 양쪽 코의 인두로 골고루 보냅니다. 그러나 반복할수록 왼쪽 코의 인두로 더 많이 보냅니다. 코의 인두에 끈끈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느낍니다. 침을 계속 보내자 끈끈한 것이 떨어져 입 안으로 들어와 그것을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그리고 점점 아랫배에 왼쪽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침샘에서 솟아오르는 침이 계속 왼쪽 코의 인두로 많이 갑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른쪽 측드엽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고 오른쪽 눈물주머니에 마물러 주시어 점검을 하십니다. 측두엽은 귀와 눈을 다스려 주시지만 물질대사를 전두엽 우뇌와 함께 다스려주는 기능도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측두엽 바로 아래에 귀밑샘이 있습니다. 계속 정신을 집중을 합니다 분심이 생기면 그만큼 시간이 지연이 됩니다. 집중을 하자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대장의 혈관 속으로 보내어 대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주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전 6시 40분에 화장실에 가서 힘을 주어 배변을 하였습니다.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새 생명을 받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처음 에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난 후에 바로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시게 하여 대장과 코의 인두의 혈관 속으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 시키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저의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6시 45분에 서서히 끝내 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새로운 생명 시식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측두엽이 배변과 관련된 기능도 하여 주신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변을 할 때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어렵게 하였습니다. 배변 후에 돌아와 새 생명을 받을 때에 왼쪽 귀에서 윙윙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스가 고막 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처럼 저에게 성령님께서 새로운 지식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자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움직이며 나타납니다. 이는 옳은 생명의 지식이라고 긍정의 표시로 보여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월 30일 일요일 8시 30분 미사에 참례하기 위하여 성당에 미사시작 7분 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식사 전에 배변을 하였습니다. 성당에 도착하여 바로 화장실에 가서 또 조금 배변을 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는 저의 머리 정수리 아래 바로 아래에 머물러 주시면서, 센서로 생명을 점검 하시며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거룩하시도다.’ 와 성체성사 기도에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옛날 전구기도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에서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 기도를 드리면서 생각하는 것에 긍정적인 표시를 하여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성체 후 기도에서는 성체 예수님에게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고, 은총질서에 따라 성령께서 아버지 하느님을 대신하여 새 생명을 저에게 주시는데 대한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주시는 과정들을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자리에 앉아서 신자들이 다 나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앉아서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주시시면서 아주 강력하게 어루 만져주십니다.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 쳐 주시자 바로 입에서 가스가 배출됩니다. 소리를 내지 않게 하려고 입을 아주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하였습니다. 그러자 의외로 바로 아랫배에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빨리 가서 배변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비교적 부드럽게 다 배설이 되었습니다. 다시 성당 안으로 들어갈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12시경에 집에 돌아와 제가 오늘 매일미사 책에 줄친 부분- 마르코 복음 9장 48절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을 읽고 있을 때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중앙에 머물러 강력하게 어루만져 주시며, 센서로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게 하십니다.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이어서 매일미사 책에 밑줄 친 구절들을 점검을 하는 것을 계속 하자, 성령님께서 계속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더 이상 매일 미사 책을 보지 않고서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기 시작한지 30분이 지났으나 계속 새 생명을 주십니다. 다시 또 아랫배에 힘을 주고 가스를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스가 왼쪽 목구멍에서 나오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왼쪽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가스를 계속 토해내자 눈에는 눈물이 고이고, 침샘에서는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계속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인두에 붙어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떨어져, 저의 입으로 들어오므로 그것을 화장실에 가서 세 번이나 뱉어 냈습니다. 그리고 계속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입으로 토해냅니다. 지금 성령님께서는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을 하시고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S상 결장과 직장에 대변이 비어 있으므로 대장의 S상 결장과 하행 결장 등에 상처가 있는 것을 치유 해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스를 계속 토해 내고 침을 위로 끌어 올려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이번에는 코의 인두가 아닌 콧구멍의 기도 와 코의 인두 사이 기도에 끈끈한 것이 붙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오른쪽 코의 인두가 건조한 것은 오른쪽 코의 기도와 인두 사이에 상처가 있고, 그것은 대장에 S상 결장과 하행결장 등에 죄의 상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과민성 대장염을 오랫동안 지병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58년 전에 논산훈련소에서 왼쪽 코에서 코피를 많이 쏟은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훈련을 받을 때에도 아랫배가 아파서 숙면을 하지 못하여 악화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머리 정수리 아래 일자로 된 가로부분에 머물러 어루 만져주시고, 심장박동을 통하여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셨습니다. 오늘 집에 돌아와 가스를 토해낸 것이 20번이 넘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왼쪽 코의 인두로 보낸 것도 20번이 넘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성령님께서 세심하게 저를 배려하시어 배변을 3번이나 하게 하여주시어, 그 기회를 이용하여 저에게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들에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지금 소리 기도를 드리는 입이 아주 건조합니다. 그것은 역시 침샘에서 침이 원활하게 솟아올라 필요한 곳으로 보내주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대변, 소변, 침, 눈물, 가스 등 물질대사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 끝 무렵에 소변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귀밑샘
[parotid gland]
귀 밑에 위치하여 입안으로 소화액을 분비하는 침샘
정의
입안으로 소화액(침)을 분비하는 침샘(gland) 중 가장 크고 좌우 귀 밑에 하나씩 위치한다. 귀밑샘은 장액성 형태의 선포(acinus)만으로 구성되어 점액질이 없는 물 같은 소화액(침)을 분비한다.
형태 및 구조
귀밑샘은 성인에서 중량이 14~28mg, 크기는 약 5.8cm x 3.4cm로서 침샘 중에서 가장 크다. 얼굴의 귀 밑 부근에 위치하고 사람에 따라 크기에 차이가 있지만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좌우 귀밑샘은 크기가 비슷하다. 거의 장액분비세포로 구성된다. 생김새는 타원형의 잎처럼 생겼으며 역피라미드 모양으로 넓은 부위가 위쪽으로, 좁은 부위가 아래쪽을 향하고 있다.
기능
침샘의 주된 기능은 침을 만드는 것이다.
침은 음식을 삼키는 단계 중 구강기(oral stage, 입안의 음식물을 인두 쪽으로 이동시키는 단계)에 구강 내로 분비된다. 침은 다양한 기능을 갖는데 음식을 부드럽게 하고, 입안을 습하고 매끄럽게 하여 음식물이 잘 씹히도록 돕는다. 침에 섞인 아밀라아제 등의 효소는 초기 소화작용에 관여한다. 또한 호르몬이나 호르몬 유사물질을 분비하며 미각을 전달한다. 항균물질을 분비하여 입안에 상주하는 세균을 조절하며, 치아구조 보호 및 구강위생 유지 기능을 할뿐만 아니라 전신적인 인체의 방어기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귀밑샘은 소화효소가 풍부한 장액성의 타액을 분비하고, 턱밑샘, 혀밑샘 그리고 작은 침샘 등은 끈적한 성질의 점액성 타액을 생산한다.
관련 질병
유행성 이하선염(mumps), 급성 화농성 타액선염(acute suppurative sialadenitis), 타액선 결핵(tuberculosis), 쇼그렌 증후군, 타석증(sialolithiasis), 타액선증(sialadenosis), 타액선종양
관련 검사
침샘의 가장 중요한 검사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한 검진이다. 검진은 눈으로 확인하는 시진과 직접 만져서 확인하는 촉진이 있다. 검진 시에는 귀 밑, 턱 밑 등의 부위가 밖에서 보았을 때 부어 있는지 관찰하며, 입 안으로 개구하는 침샘의 관이 잘 열려 있는지, 부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한다. 필요에 따라서 침샘을 자극시켜 침샘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한다.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CT(컴퓨터 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 초음파 등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겠고, 쇼그렌 증후군이나 종양의 경우 세침흡인검사나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귀밑샘 [parotid gland] (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 서울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