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10 10 (수) 어제 다락방 대 피정 7시간 동안 성령께서 새 생명을 주시고 집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면서도 새 생명과 활동적 생명을 주심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8. 11. 13. 12:35

 

18 10 10 () 어제 다락방 대 피정 7시간 동안 성령께서 새 생명을 주시고 집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면서도 새 생명과 활동적 생명을 주심

 

어제 수원교구 마리아 사제 운동과 다락방 기도 대 피정에서 조 반니 데르콜레 주교의 강의는 저에게 감명을 주었습니다. 다락방 기도는 묵주기도가 핵심이며, 20개 주제를 묵상을 깊이 하고,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구원의 기도, 성모 찬송기도도 그 기도의 뜻을 묵상을 하면서 기도를 드리면, 성령께서 성령을 받게 하여 주시는 은혜 와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락방은 피난처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조반니 주교도 되풀이하여 말씀하십니다. 묵주기도는 사탄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식사를 평소에 먹지 않는 커피와 사과를 많이 먹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성령님께서는 저의 머리 정수리의 중앙에 머물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센서로 저의 몸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피정 끝까지 이 세 군데, 그리고 끝 무렵에는 양쪽 허파 상단에도 머물러 고동치게 하여 주시어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집에 돌아와 오후 5시가 되었는데 배가 고파서 먹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포도를 10알 정도를 먹고 집옆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두 팔을 아래로 교대로 글어 당기는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10분 동안 하였습니다. 운동을 할 때에 오른쪽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최대한으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킵니다. 오른 쪽 코의 인두로 침이 많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배가 고프고 속이 쓰린 증상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두 번째 운동기구인 발걸음 운동 기구를 하자, 바로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의 우뇌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리고 측두엽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새 생명을 주십니다. 콧날과 오른쪽 눈 사이 눈물주머니에 머물러 점검을 하시고, 오른쪽 눈도 덮어 주시는 느낌을 주십니다. 역시 가스를 오른쪽 목구멍으로 토해내면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많이 보냅니다. 반복하여 보내 주십니다. 10분이 지나자 저는 운동을 멈추고 운동기구에서 내려와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에 서서 눈을 감고 성령님께서 계속 반복을 하여 새 생명을 주시는 것에 정신을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 이처럼 운동기구에서 새 생명과 활동적 생명을 동시에 오랫동안 주신 적이 없습니다.) 이운 동을 하지 않았다면 배가 너무 고파서 집에서 음식을 또 먹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동을 통하여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활동적 생명을 받아드려 배고픔이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새벽 2시에 깨었을 때에 또 너무 배가 고파서 참을 수가 없어, 꿀 티스푼 2개와 물을 섞어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배가 고파 초콜릿 작은 것 먹고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다시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오전 535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내자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오늘 새벽에 먹은 것이위에 그대로 남아있는 느낌이 옵니다. 오른쪽 배를 만져 보니 역시 배의 중간 배꼽 우측부분에 가스가 차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새벽에도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아 배고픔을 없애야 합니다. 가스를 계속 오른쪽 목구멍으로 토해내면서,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냈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코의 인두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흰색 침 덩어리를 화장실에 가서 세 번을 뱉어 냈습니다. 코의 인두에 눈물을 보내주지 못하고 침도 보내주지 못하여 코의 인두가 건조하여 끈끈한 것들이 인두에 붙어 있다가 제가 침을 보내자 그것이 인두에서 떨어져 뱉어내게 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오른쪽 우뇌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오른쪽 콧날과 눈 사이의 눈물주머니를 점검하시면서, 눈꺼풀을 덮어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 새 생명은 귀가 잘 들리게 하여 주시기 위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성령님으로부터 어제 하루 종일 계속하여 머리 정수리 중앙을 통하여 생명을 받고, 집에 와서는 다시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면서 새 생명을 받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점심 먹은 것이 너무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팠습니다. 참지 못하고 조금이나마 먹은 것을 후회합니다. 어제 요한 성당에서 스피커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를 거의 다 알아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생명 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주시어 귀도 잘 들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하루 종일 새 생명을 계속 주시므로 청력이 좋아져서 다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오늘도 저의 청력이 약한 오른쪽 귀에 이처럼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새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