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 18 (월) 빛의 일치의 힘을 제가 소유한 것을 느끼게 하여 주고 지속적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S상 결장에 눈물 보내고 새 생명을 주어 상처 없앰
19 02 18 (월) 빛의 일치의 힘을 제가 소유한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시고 지속적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S상 결장에 눈물을 보내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2월 18일 월요일 오전 6시 새벽 미사에 참례하고 집에 돌아와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오른쪽 목구멍에서 나옵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주시어 침을 목구멍의 식도로 삼킵니다. 오른쪽 목구멍 식도로 침을 삼킵니다. 지금 배가 고픕니다. 위가 약간 쓰릴 정도로 배가 고픕니다. 식도로 위에 들어온 침이 쓰린 것을 오히려 중화(中和)시켜 준다고 상상합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 윗부분을 점검을 하십니다. 오른쪽 앞이마의 전두엽 오른쪽 끝 부분 오른쪽 눈썹 바로 위에 가까운 측두엽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다시 목구멍의 위로 코의 인두에 보냈다가 다시 식도로 삼킵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 윗부분을 점검하십니다. 오른쪽 앞이마의 전두엽 오른쪽 끝 부분 오른쪽 눈썹 바로 위에서 우측으로 가까운 측두엽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동시에 고동쳐 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동시에 뻐근합니다. 허파를 통하여 허파와 연결되어 있는 장기들에게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혈관 안으로 순환시켜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고 새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십니다. 먼저 위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를 통하여 허파와 연결되어 있는 장기들에게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혈관 안으로 순환시켜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고 새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십니다. 오른쪽 눈썹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바로 아래의 눈물샘의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의 윗부분에 머물러 점검을 하십니다. 오른쪽 눈꺼풀 전체를 덮어주시기 시작하여, 위로는 우뇌의 끝 부분 눈썹에서 사선으로 우뇌에서 머리정수리까지의 우뇌 전체를 덮어 어루만져 주십니다. 허파와 연결되어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기 위한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퍼집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는 저의 생각에 긍정의 표시로 보여 주시는 것이라고 받아 드립니다. 파란색 구름은 없어지고 왼쪽으로부터 검은 회색 구름이 움직이며 오른쪽으로 나갑니다. 병의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은 회색 구름이 없어지고 다시 옅은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기도의 창을 꽉 채웁니다. 구마가 이루어졌으나 완전히 물러갔는지는 더 두고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를 세로로 가운데 비루관의위에 머물러 점검을 하십니다.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눈물을 S상 결장으로 보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항문에서 가스가 나온 것입니다. 항문에서 방귀가 나옵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심장과 양족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 윗부분의 두 곳이 뻐근합니다. 허파를 통하여 혈액순환으로 새 생명을 허파와 연결이 되어 있는S상 결장과 직장에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오른쪽 눈썹에 머물러 어루만져 져주시어 바로 아래에 있는 눈물샘에서 눈물의 분비를 다스려 주시고, 그 눈물을 S상 결장에 보내주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입술이 건조하여집니다. 왼쪽 귀에서는 두세 개의 귀지가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만 귀지가 연속하여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랫배와 하반신의 발끝까지 힘을 줍니다. 하느님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빛의 일치의 힘을 받습니다. 심장과 허파를 위로 끌어 올리는 힘을 느낍니다. 양쪽 엄지발가락을 움직입니다. 힘을 느낍니다. 통증을 느끼던 발가락에서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혀 밑 침샘에서 약간의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으로 삼킵니다. 오른쪽 목구멍으로 많이 넘어갑니다.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심장과 허파에 힘을 줍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의 윗부분을 점검하십니다. 오른쪽 앞이마의 윗부분 머리카락과 살갗의 경계의 오른쪽 끝 살갗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S상 결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아랫배와 하반신 전체와 심장과 허파에 힘을 주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빛의 일치의 힘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합니다.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그 빛의 일치의 힘을 받아 드린다고 상상합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의 두 곳이 뻐근합니다. 허파의 혈관을 통하여 혈관 안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 시켜주시어 그 피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와 제가 현세에서 지은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의 혈관 안으로 순환시키시어, 그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생명을 다스리는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입술이 건조하여집니다. 먼저 우뇌 위치에서 위쪽인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 끝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S상 결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심장과 하파의 박동이 동시에 고동쳐 주시어 허파의 혈관을 통하여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가져다주시고, 우뇌에 빛이 깊숙이 스며들어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그 빛의 생명으로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행위가 동시에 작용하여 효과를 거두시어,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아랫배와 하체 전체와 허파에서 힘을 느낍니다. 빛의 일치의 힘을 받습니다.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아랫배에서부터 위로 당깁니다. 심장과 허파가 위로 당겨집니다. 발끝 양쪽 엄지발가락을 움직입니다. 힘을 느낍니다. 입술의 건조함이 서서히 없어집니다. 혀에 침이 생기어 혀로 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오른쪽 앞이마의 아래와 위의 가운데 위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눈물을 S상 결장 안으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그것을 목구멍의 식도로 삼킵니다. 오른쪽으로 많이 삼켜집니다. 아랫배와 하반신 전체와 발과 양쪽 발가락과 발바닥에 힘을 느낍니다. 힘을 주어 아랫배에서부터 위로 당깁니다. 심장과 허파가 위로 당겨지면서 빛의 일치의 힘을 받습니다. 힘을 느낍니다. 다시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위로 당깁니다. 배 전체와 심장과 허파까지도 위로 당겨지는 느낌이 옵니다. 숨을 내쉬어 이완을 시킵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윗부분의 두 곳으로도 퍼져 나가 고동쳐 주십니다. 허파를 통하여 허파와 연결이 되어 있는 S상 결장에 혈액순환으로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혈관 안으로 순환시키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생명 다스림의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오른쪽 눈썹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눈물이 S상 결장에 흘러들어 새 생명과 함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십니다.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점검을 하시어 저의 생명의 변화를 살피시고 다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의 혈액순환으로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가져다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자 이번에는 침이 양쪽 귀로 흘러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두정엽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수평으로 가까운 두정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점검하시어 변화를 보신 다음에 이번에는 전두엽 오른쪽 앞이마의 위와 아래의 수직인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S상 결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허파로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빛의 일치의 힘을 느낍니다.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다시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의 양쪽으로 삼킵니다. 양쪽 귀로 침이 흘러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동시에 고동쳐 주십니다. 허파의 혈액순환으로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다시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의 변화를 점검하십니다. 다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동시에 고동쳐 주십니다. 허파를 통하여 혈액순환으로 피를 순수하고 거룩하게 변화시키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부시고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반복하여 다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십니다. 다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계속 반복하십니다. 그러자 S상 결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오른쪽 눈썹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눈물을 S상 결장으로 보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S상 결장에게 주십니다. 눈물을 S상 결장에 보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 후에 새 생명을 주시어, 성령께서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행위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주십니다.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효과를 높이십니다. 지금은 다시 혀 밑 침샘과 귀밑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켰습니다. 침과 눈물이 S상 결장에 어느 정도 충분히 흘러들었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셨으므로 효과의 극대화가 이루어 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의 양쪽으로 삼키게 하여 주시어 양쪽 귀로 침이 조금 보내졌습니다. 왼쪽 귀에서 귀지 서너 개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고, 오른쪽 귀에서는 가스가 안으로 들어가 그 가스울림 소리가 들렸습니다.
홍승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제가 새벽 미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고 물질대사의 다스림을 받은 지가 1시간이 가까워 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배가 고픈 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좀 빨리 끝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를 통하여 혈액순환으로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주십니다. 오른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눈물을 S상 결장에 보내십니다. 1 시간 가까이 이 기도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기 위하여 말을 계속하였으므로 입술이 건조하여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를 통하여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주십니다. S상 결장에 들어온 눈물과, 새 생명을 주시는 생명을 다스리시는 행위의 효과를 극대화 시킵니다. 마무리 생명 행위를 할 때에 반드시 반복하여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주십니다. 어떤 때는 허파만 뻐근하게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주십니다. 입술이 건조하여집니다. 계속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반복하여 주십니다. 다시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눈물을 S상 결장에 보내 주십니다. S상 결장의 죄의 상처가 가장 큽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시고 눈물도 보내 주십니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행위의 ‘피앗’ 으로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언제나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은, 이 못난 작은이의 지성으로는 상상을 하는 것조차도 그 한계를 느낍니다. 오르지 하느님 뜻에 순명하는 자세로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자 양쪽 귀로 조금 들어갔습니다. 귀에서 그 소리가 들렸습니다. 지금 시간이 오전 8시 10분입니다. 집에 돌아와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은 시간이 정확하게 1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지금은 다시 오른쪽 눈물주머니 윗부분을 점검하십니다. 눈물 점과 연결된 눈물관까지도 점검을 하십니다. 다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심장이 아주 뻐근합니다. 허파에도 그 고동이 약간 퍼져나가게 하여 주십니다.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혈관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혈관 속을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주시어 상처가 있는 장기의 혈관 안에 그 피를 순환시키시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상처와 현세에서 제가 지은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생명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처럼 ‘지고한 피앗’ 의 지속적인 행위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의 힘을 제가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사랑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그리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오늘도 이처럼 저를 다스려 주시어, 저의 느낌으로는 큰 효과를 거두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 주시었다고 믿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 지속적으로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성체 예수님이시며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이 기도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만물은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에 싸여 있다.
20. 예수님께서 이어서 말씀하셨다. "딸아, 각 행위가 선하고 거룩한 행위가 되려면 하나하나가 하느님에게 기원을 두고 있어야 한다. 한데, 보아라, 나의 뜻 안에서, 이 빛의 일치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그의 흠숭과 사랑과 활동 및 그가 행하는 모든 것이 성삼위 하느님에게서 시작된다.
21. 그는 행위들의 시작을 하느님 자신에게서 받는 것이나 다름없기에, 그의 흠숭은 성삼위 사이의 흠숭과 같고, 그의 사랑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사이의 상호 사랑과 같고, 그의 활동은 결코 멈추는 법 없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영원한 활동과 같다.
22. 이 빛의 일치는 모든 것을 공동으로 하게 한다. 즉,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영혼도 행하고, 영혼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느님께서도 행하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힘에 의하여, 영혼은 그를 휩싸고 있는 빛의 일치의 힘에 의하여 그렇게 한다.
천상의 책 제20권 40장 1926년 12월 24일
예수님의 부재로 인한 탄식과 고통.
모태 안에서 겪으신 예수님의 고통.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만물과 한 가족이다.
15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매우 아름다운 질서와 조화가 있어서 한 성원이 자신의 임무를 시행할 때면 다른 성원들은 활동 중인 그 성원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그 성원이 괴로워하면 함께 괴로워하고, 즐거워하면 함께 즐거워한다. 그들을 움직이는 뜻이 하나이고, 그들이 소유한 힘이 하나인 까닭이다.
16 그러한 것이 만물이니, 마치 내 뜻에서 생명을 받는 몸과도 같다. 각 조물마다 자기 고유의 임무를 수행하지만, 그들은 몸의 지체들 이상으로 서로 긴밀히 일치해 있다. 오로지 내 뜻만이 그들에게 생명을 주며 다스리기에, 그들이 소유한 힘도 하나의 같은 힘인 것이다.
17 그런데 내 뜻을 실천하며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만물이라는 몸에 속한 한 지체이고, 그래서 모든 조물의 보편적인 힘을 소유하고, 자기 창조주의 힘도 소유한다. 왜냐하면 내 뜻이 체내를 순환하는 피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모든 피조물의 혈관 속에서 순환하기 때문이다. 몸 자체를 영화(靈化)시킬 정도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 빛을 받아 생동감이 넘치는 피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