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6 9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에서 5차례 전보다 강하게 빛의 생명 새 생명을 주고 두정엽 머리정수리를 중심으로 빛으로 동그란 원을 그려줌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9. 7. 14. 21:08

19 06 09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에서 5차례 전보다 강하게 빛의 생명 새 생명을 주시고 두정엽 머리정수리를 중심으로 빛으로 동그란 원을 그려 주시어 아프게 하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69일 주일 오전 8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미사 전에 묵주기도를 할 때에도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의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헌금을 한 후에, 성령 칠은이 적혀있는 카드를 선택하여 가져가게 하였습니다. 저는 용기 를 뽑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가족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두정엽의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서 약간 뒤로 이동된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동시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의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성체성사 축성기도에서 사제가 첫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에 틈새기도로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지속적으로 물질대사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두 번째 거양성체 때에 틈새기도로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의 인성(人性)의 생명을 제가 소유하게 하여 주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셨습니다. 계속 저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체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십니다. 오늘은 성령강림 대축일이어서 인지 위에서 주신 내용과 똑 같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부활송(復活頌)신앙의 신비여 주님께 소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에서 왼쪽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었습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에서 성령이 가슴에 가득 차는 느낌을 여러 번 경험하였습니다. 오늘 그래서 성령님께서 오른쪽 눈이 아닌 왼쪽 눈에서 눈물이 빨리 흘러내리게 하는 감응을 주신 것 같습니다. 며칠 전부터 예수님의 부활과 공심판 때에 구원받은 많은 사람들의 부활, 그리고 이 못난 작은이도 부활하는 상상을 하여서 인지, 왼쪽 눈에서 먼저 눈물이 흘러내리게 하여 주시는 감응을 주십니다. 오른쪽 눈에는 눈물이 나중에 맺히거나 흘러내립니다.

 

그리고 마침 영광송주님의 기도에서도 두정엽의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강하게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주님의 기도에 이어지는 기도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에서 저의 머리 두정엽을 중심으로 빛으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아픔을 느끼게 하여 주시였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린양마지막 세 번째 기도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에서 평화는 모든 이의 죄를 모두 없애 주신 후에, 향주삼덕에 속하는 확고한 믿음으로 삼위일체 하느님을 사랑하면 평화를 주실 것이라는 생각도 떠오르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에서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를 매일 미사에 참례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이 성찬에 초대하여 주시어 이처럼 저를 복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체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역시 또 왼쪽 눈에서 눈물이 먼저 흘러내리는 감응을 주시였습니다. ‘사랑합니다.’ 는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신 깊은 뜻이 담겨 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였습니다.

 

미사 후예 성령님께서 제가 시간의 여유 있는 것을 아시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고 전두엽 오른쪽 앞이마의 윗부분의 오른쪽 끝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오른쪽 눈물샘의 눈물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양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오늘 강력한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도 다스려 주시었으므로 화장실에 가서 배설을 하여야 합니다. 성령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성호경과 영광송을 하고 성당을 나왔습니다.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이라 성령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에게 위의 내용처럼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여러 번 주시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저의 영혼과 몸 모두가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생명 생활 그리고 다스려 주신 생명지식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 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 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선택한 성령칠은 카드



에루살렘 무덤성당

성모, 아기 예수, 사도들 모두에 머리에 동그란 빛이 있음.


터키 이스탄불 성 소피아 대성당 출구 모자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