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3 7 (목) 전두엽과 측두엽의 우뇌와 오른쪽 코의 인두에 빛의 생영과 새 생명을 주어 침과 눈물로 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고 귀의 청력 높힘
◆ 19 03 07 (목) 전두엽과 측두엽의 우뇌와 오른쪽 코의 인두에 빛의 생영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침과 눈물로 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고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청력 높혀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3월 6일 수요일 오후 6시에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발걸음운동을 16분 동안 하였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하였습니다. 입으로 가스를 많이 토해냈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토해내자 아랫배 왼쪽에서 계속 가스가 올라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의 위로 오른쪽 코의 인두까지 보내어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면서, 코의 인두에 붙어있을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들이 있으면 떼어내려고 시도합니다. 없으므로 침을 식도로 삼킵니다. 십이지장과 소장으로 흘러든다고 상상합니다. 어제 저녁에 오후 8시 경에 자려고 하였으나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어제 3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재의 수요일로 사순 시기(Lent)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미사에서 입당성가 115 수난 기약 다다르니 합창을 하면서 가사 내용에서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드리세.’에서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십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며 성자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아들로 낮추고 더 낮추어, 이 땅에 악에 유혹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사람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교만하여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교만은 잊어버리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예수님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다는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만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자기 죄를 통회하여 보속을 - 교만하다면 통회하고 회개하여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는 보속을 - 하여야 합니다. 그런 사람의 수가 오히려 적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하느님이 사람으로 낮추어, 이 땅에 악의 유혹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악인들 속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악의 유혹에 빠져 사랑할 줄은 모르고, 오히려 미워할 줄은 아는 사람들로 변해버렸습니다. 성령님께서 이 깨달음을 주시어 이 가사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Divine Response)을 주셨습니다.
어제 오후 8시에 잠이 오지를 않으므로 컴퓨터를 켜고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밀린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후 11시 30분에야 잠을 잤습니다. 3시간 반 동안 잠을 자고 오늘 아침 새벽 3시에 잠을 깨여 저의 블로그를 다시 점검을 하고 3시 반에 다시 잠을 잤습니다.
오전 6시 45분에 잠에서 깨여 아침 취사준비를 하고 저의 방에 돌아와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아랫배와 하반신에 힘을 주어 저의 장기들을 위로 끌어 올리려는 생각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S상 결장이 있는 쪽에서 가스가 올라옵니다. 혀 밑 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의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면, 코로 숨을 들여 마시어 왼쪽 코의 인두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떼어내어 입안으로 당기어 그 것을 화장실에 가서 뱉어냈습니다. 저의 대장의 S상 결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 정상적인 사람보다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하여 아랫배의 장기나 기관들이 아래로 처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스를 토해내어 아래로 쳐져 있는 장기들을 위로 끌어 당겨 올리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주시고, 그러면 제가 저의 입을 다물어, 귀밑샘의 입안에 있는 침구멍에서 침을 뽑아 올리어 혀 밑 샘 침과 함께, 목구멍 위의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그러면 코로 숨을 들여 마시어 코의 인두에 붙어 있을 지도 모를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입안으로 당기어 떼어 내려고 합니다. 없으므로 침을 식도로 보내어 십이지장과 배꼽 주위에 있는 소장으로 흘러들게 합니다. 그러면 아직 머물러 있는 음식들을 더 소화를 시켜 줍니다. 침의 여유가 있으면 S상 결장으로 보내어 가스의 발생을 줄여주고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준다고 상상합니다.
성령님께서 저희 오른쪽 전두엽의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오른쪽 앞이마의 위와 아래의 중간 위치의 우뇌로 옮기어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로 침을 보내도록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다시 위치를 옮기시어 오른쪽 눈썹 바로위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눈물샘의 눈물의 분비를 촉진시키시어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 합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아랫배를 위로 끌어 올립니다. 가스 배출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자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동시에 고동쳐 주시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집니다. 허파를 통하여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키시어 그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주신다고 상상하자 바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계속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의 두 곳에서 고동쳐 주시어 허파를 통하여 새 생명을 S상 결장에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콧날 약간 아래로 내려온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주시면서 오른쪽 측두엽 아래의 관자놀이 위치에서 안으로 오른쪽 가로로 살짝 살짝 어루만져 주십니다. 측두엽에 빛이 깊숙이 스며드시어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측두엽은 귀가 소리를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소리에 관련된 정보를 정확하게 다 알아 듣게 다스려 주시고, 시력에 관련된 정보도 모두 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측두엽 아래에 귀밑샘이 있으므로 침의 분비를 다스려 주실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양쪽 귀 안에서 귀지 하나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계속 들립니다. 코로 숨을 들여 마시자 왼쪽 귀에서는 서너 개의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는 한 개의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귀지가 계속 움직입니다. 양쪽 귀에서 계속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계속 움직입니다. 왼쪽 귀에서 귀지가 더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귀지가 양쪽 귀에서 움직입니다. 콧날에서 오른쪽 눈물주머니 윗부분에 머물러 아주 미약하게 점검하십니다. 머물러 점검하시는 곳이 눈물주머니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납니다. 귀의 유스타키오 관을 경유하여 소량의 눈물이 귀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건조한 귀에 습도를 유지하여 귀지가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양쪽 귀에서 귀지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지 서너 개가 오른쪽 귀에서는 한 개가 움직입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S상 결장에도 눈물이 흘러 들어가서 방귀가 나오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허파를 통하여 하느님의 새 생명을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저의 입술과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은 오른쪽 눈물 비루관을 통하여 코의 안두를 경유하여 S상 결장과 귀에도 눈물을 보내고 있고, 제가 정신을 집중하여 이 기도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는 집중행위를 하므로 자연스럽게 입술과 입안이 건조하여지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른쪽 귀에서 귀지 하나가 왼쪽 귀에서는 서너 개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심호흡을 하여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아래 장기(臟器)들을 위로 당깁니다. 귀지가 양쪽 귀에서 움직입니다. 양쪽 귀에서 한 개씩 약하게 움직입니다. 지금은 왼쪽 귀에서는 귀지 서너 개가 오른쪽 귀에서는 한 개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지 두개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쳐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의 혈관의 혈액순환을 통하여 귀에도 새 생명을 준다고 상상합니다. 동시에 S상 결장에도 새 생명을 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기 시작한 후에는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S상 결장과 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후반에는 하느님의 심장 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 혈관의 혈액순환을 통하여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지금은 S상 결장과 직장의 죄의 상처가 많이 치유가 되어 S상 결장에서 발생하는 가스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귀도 가스의 영향을 적게 받아 성령께서 귀의 귀지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다스려 주시어 청력을 높여 주시고 있다고 상상 합니다.
그러나 아침 공복에 그리고 점심을 먹기 전에 S상 결장과 직장과 연결된 기관 모두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배출하여 주고 난 후에 식사를 하면 음식의 소화에 도움을 주고 가스로 생기는 식곤증(食困症)을 줄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금 저의 기도의 창에 동그란 원에 가까운 작은 파란색 구름이 움직입니다. 저의 생각이 맞는다는 긍정의 표시로 보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파란색 구름이 점점 더 커져 갑니다. 전두엽 오른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는 위치가 약간씩 이동을 하면서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 부분 위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앞이마의 아래로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의 끝부분으로 옮기시어 머무르시다가 다시 오른쪽 측두엽의 아랫부분 관자놀이 안으로 들어가 오른쪽 측두엽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빛의 신적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눈꺼풀 전체를 뒤덮어 주십니다. 오른쪽 눈꺼풀과 측두엽 전체와 전두엽 우뇌의 위쪽 머리카락이 있는 우뇌까지도 뒤덮어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지금은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전두엽의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로 수직선에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빛이 깊숙이 아래로 스며들어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지금까지 주시었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양쪽 귀에 주신다고 상상 합니다.
귀지 움직이는 소리도 멈추고 S상 결장과 직장에서 가스가 움직이거나 항문으로 배출하는 것 멈추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하느님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의 혈관 안의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대장의 혈관 안을 순환시키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양쪽 두 눈 사이 콧날에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코의 인두를 점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하느님의 심장박동과 양쪽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의 혈관을 통하여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오른쪽 코의 인두의 혈관 안으로, 이어서 양쪽 귀의 혈관 안으로 순환시키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금 시간이 오전 8시 28분이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기 시작한지 1시간이 좀 안 됩니다. 오늘도 저에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과 양쪽 허파의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서 발생하는 가스의 영향을 받아 상처가 생긴 장기와 기관들에도 반복하여 허파의 혈관을 통하여 새 생명을 주시어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생명 행위에 관한 지식을 이 못난 작은이가 이해하고 알아 조금씩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다스림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생명지식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시간은 오전 8시 34분입니다.)
André Campra, (baptized Dec. 4, 1660, Aix-en-Provence, France—died June 29, 1744, Versailles), one of the most important French composers of operas and sacred music of the early 18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