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3 11 (월),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식도로 삼키어, 십이지장 소장 S상 결장의 가스 발생 줄여줌
◆19 03 11 (월)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목구멍의 식도로 삼키어 상처가 있는 십이지장과 소장과 S상 결장의 가스 발생 억제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3월 10일 주일 미사 참례 후에 점심 식사를 외식을 하였습니다. 과식을 하지 않으려고 밥을 적게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식후에 배에 가스가 차있는 느낌입니다. 점심 식사를 한 후 2시간 정도가 경과한 후에 발걸음 운동 기구에 가서 16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아랫배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식후에 30분이 경과한 후부터 배에 가스가 찬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므로 십이지장에서 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상상합니다.
오늘 3월 11일 월요일 오전 6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미사 후에 왼쪽 귀에서만 귀지가 움직이게 하는 다스림을 주셨습니다.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보고 집에 가서 계속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미사 후 15분이 경과 한 후에 집의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오른쪽 목구멍으로 만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오른쪽 콧구멍 쪽 오른쪽 코의 인두 위로 침을 많이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 식도로 침을 삼킵니다. 오른쪽 귀 안으로 공기가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하는 과정에서 소량의 침을 오른쪽 귀의 유스타키오 관을 열어서 보내고, 그 과정에서 코로 들여 마시는 공기도 조금 들어가게 하여 호흡을 할 때에 오른쪽 귀에서 공기울림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지금도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오른쪽 귀에서 공기울림 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에서만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순서를 정하신 것에 따라, 어제 오늘은 목구멍 오른쪽으로만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 주십니다. 가스는 아무래도 배꼽 주위의 소장중심에서 발생하는 가스 또는 십이지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가스를 토해낸 후에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오른쪽 콧구멍 위의 오른쪽 코의 인두로 침을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 식도로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지금도 코로 숨을 들여 마실 때에 오른쪽 귀에서 공기울림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의 물질대사인 침을 소량으로 귀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습도를 유지하여 주시고, 소량의 공기도 흘러들게 하여 귀지가 움직이게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성당에서는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가 집에서 보다 낮은 편입니다. 미사 중에 두정엽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위치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수직 아래로 내려와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귀와 연접한 오른쪽 코의 인두를 중심으로 침과 공기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에서는 이처럼 수직 아래로 오른쪽 코의 인두 중심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입이 약간 건조하여집니다. 제가 정신을 집중을 하여 휴대폰을 들고 입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 이 기도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침의 분비가 약하여져 입안이 건조하여 지는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오므로 입술과 입안에 침을 바르고 여유가 생기어 침을 삼켰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저에게 양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도록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 오전 2시 반에 잠을 깨어 저의 블로그를 점검 하고 난 후에 잠을 자려 하자, 양쪽 귀에서 귀지를 움직이게 하는 다스림을 주셨습니다. 귀지 움직이는 소리를 듣다가 저도 모르게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를 배려하여 주시어 양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도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콧구멍의 오른쪽 코의 인두로 침을 끌어 올리었다가 후두의 목구멍 식도로 많이 삼키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십이지장과 소장과 S상 결장으로 흘러들어간 침은 상처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가스를 억제하여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정하신 순서에 따라 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그 행위에 대한 지식을 좀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 주시는 그 지식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에 저희 두정엽 머리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수직선 아래로 내려온 오른쪽 코의 인두를 중심으로 그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치유를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의 두 곳이 뻐근해집니다(아래 그림 심장의 구조, 우폐동맥 우폐정맥 좌폐동맥 좌폐정맥 참조). 허파를 통하여 동맥과 정맥 모든 혈관 속의 피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주시어, 그 피를 상처가 있는 양쪽 귀의 혈관 속으로 순환시키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곳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후에는 반드시 이처럼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치유행위를 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리시는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생명 지식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지속적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심장의 혈액순환
혀 밑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