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3 17 주일 미사참례, 양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임,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에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 나타남,성가 489번을 부를 때 눈물 감응 줌
◆19 03 17 주일 미사참례 양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임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에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 나타남 성가 489번을 부를 때에 또 눈물 감응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새벽 오전 5시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제가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조금 후부터 성령님께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하느님의 빛의 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저의 침과 눈물을 S상 결장과 직장에 흘러들게 하시어, 오늘 오전 8시 30분 미사에 참례하기 전 아침 식사 후 오전 8시 10분에 바로 대변을 보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 5시에도 대변을 보게 하여 주시고 오늘 오전 8시 10분에 또 배변을 하게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에서 성령님께서 저의 오른쪽 귀와 왼쪽 귀 모두에서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지 여러 개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오른쪽 귀에서는 귀지 한 개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의 귀 안에도 성령님께서 소량의 침과 눈물을 유스타키오 관으로 흘러들게 다스려 주시어, 습도가 유지되어 귀지가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귀지가 움직이도록 지속적으로 다스려 주시어, 성당의 스피커 울림소리도 적응을 하여 사제의 말씀을 점점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전 8시 30분의 주일 미사에서는 매번 마침 영광송의 아멘을 아홉 번을 합니다. 아홉 번째는 최고의 높은 음으로 아멘을 합니다. 전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이루어졌다.’ 라고 저에게 말씀하여 주신 것이 떠오르면서 오늘 저도 ‘이루어졌다.’ 라고 마음속으로 따라 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주님의 기도에서 처음부터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움직입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에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요사이는, 아버지의 나라가 먼저 이 땅에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아버지의 뜻 -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여러 가지의 하느님의 뜻이 단계적으로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이루어지게 다스려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저의 생각을 다 감지를 하시므로 너의 생각이 맞는다고 긍정의 표시로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을 보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약간 맺히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에서는 성체 예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어제와 오늘 저에게 베풀어 주신 하느님 뜻의 빛의 생명과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기 위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 내용 중에서 혀 밑 샘에서 솟아오르는 침 외에 귀밑샘과 연경된 입안의 침구멍에서 제가 침을 뽑아내어 목구멍으로 올리어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보냅니다. 그 침이 대장의 S상 결장과 직장으로 흘러들어 대변을 보게 하여 주시어 감사하다는 내용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이 지구상의 모든 교회에 오시고 신자들의 개별적인 기도와 묵상을 다 듣고 감지하십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저에게는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기 위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께 거의 다 위임하시어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다스리게 하신다는 저의 생각이 점점 굳어져 갑니다. 그러므로 영성체 후에 또는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기도드릴 말이 생각이 나지 않으면 묵상을 합니다. 제가 묵상을 하면 그 내용을 성체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다 감지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파견 성가 489번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합창을 할 때에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이 성가를 부를 때는 거의 매번 성령님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도록 감응을 주십니다. 흑인 영가입니다. 이 가사에는 사람들이 교만하여 져서 점점 악의 유혹에 빠져 포악하고 사악해져 하느님이신 성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게 한 참혹한 죽음에 대한 가사가 나옵니다. 사람들의 죄를 반성하고 통회하는 가사입니다. 그리고 흑인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고통을 마음으로 나누며, 그들의 고생과 고통을 참았을 가를 상상합니다. 예수님께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시는 사랑을 받으며, 은혜와 은총을 받은 흑인 분들을 상상합니다. 고통을 통하여 은혜와 은총을 주시는 예수님의 자비를 이 못난 작은이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성가에서는 계속 눈물을 흘리게 하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성체 예수님, 성령님 이 못난 작은이는 지금 행복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계속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기 위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면서 저를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고 계십니다. 그 내용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말을 하여 글자로 바꾸어놓은 것이 두 달 치나 지금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것이 밀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글로 바꾸어 저의 블로그에 올린다는 결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성삼위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그 지극하신 사랑, 지속적으로 언제나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그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 이 모두를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언제나 저를 사랑하여 주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자애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