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09 30 월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의 공기를 귀 안으로 보내어 청력회복에 도움을 줌 침을 많이 삼키면 스트레스도 해소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20. 1. 1. 19:17

 

 19 09 30 월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의 공기를 귀 안으로 보내어 청력회복에 도움을 줌 침을 많이 삼키면 스트레스도 해소하여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930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이 아래로 쳐져 있는 것이 많이 좋아져서 위로 서서히 올려 붙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른팔을 위로 올리어 다시 아래로 조금 당기면서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에 의식을 집중 합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킵니다. 반복을 하면서 왼쪽 코의 인두로도 침을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으로 삼킵니다. 10분 남짓 하였을 때에 항문으로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입으로는 가스를 토해내지 않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합니다. 그러면 눈에 약간의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 하체에 힘을 주고 아랫배 끝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심장과 허파까지 당기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발뒤꿈치는 약간 들어 올리고 앞 발가락과 발바닥에 힘을 주어 발걸음 운동을 합니다. 침이 입안에 많이 솟아오르지 않습니다. 간헐적으로 하복부를 위로 당기면서 힘을 줄 때에만 침이 입안에 솟아올라 그것을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킵니다. 그러자 끝 무렵에 역시 항문으로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에서 귀지가 가끔씩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끝 무렵에 유스타키오관을 열어 활동적 생명의 공기가 양쪽 귀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주십니다. 호흡을 할 때에 그 공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유스타키오관을 열어 주신 것은 이 신선한 대기 속의 생명의 공기를 귀안으로 들여보내어 그 활동적인 생명을 받아들이게 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활동적 생명의 공기가 청력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제 느낀 것은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의 상단에서 시작하여 전두엽 우뇌 가운데로 옮겨 가면서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침을 혀밑샘, 턱밑샘, 귀밑샘에서 솟아나게 하여 그 침을 귀안으로 필요한 소량을 보내 준 후에, 나머지를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키게 반복하여 주면서, 귀지가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셨습니다. 어제는 과거와 비교하면 귀지도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고 침도 많이 입안에 분비가 되게 하여 주시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 그리고 소장과 십이지장의 상처도 많이 치유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운동을 하기 전에 제가 책상에 앉아 눈을 감고 있으면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을 요사이 집중적으로 많이 주시어 귀지가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기도내용을 구글의 Speechnotes 를 이용하여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만들어 놓은 음성녹음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음성녹음을 동시에 하여 놓고 있습니다. 스피치 노트가 부정확하게 문자로 바꾸어 놓았더라도 삼성의 음성녹음을 들으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보다  말을 문자로 바꾸어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 큰 진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혼자 이것을 즉시즉시 문자로 바꾸어 수정을 하고 정정을 하여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효율적으로 이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딸과 외손녀를 활용하는 것을 생각을 하였으나 쉽지가 않을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였습니다.

정신적 억압을 풀기 위하여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입안에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목구멍 후두의 식도로 삼킵니다. 이 침들이 상처가 있는 소장과 십이지장 S상 결장과 직장에도 가지만 정신 스트레스도 해소시켜 준다고 느낍니다. 점점 그 침의 효과가 다양함을 알아갑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3시까지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또 수정도 하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을 잤어야 하는데 잠이 오지 않으므로 취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 5시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냈습니다. 가스가 소장에서 나온다고 느껴집니다. 가스를 토해 내자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어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킵니다. 수면 부족으로 피로를 느끼었으나 이 침을 계속하여 삼키자 피로가 없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이처럼 침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과정에서 제가 새로이 알게 된 이 생명지식도, 이 모두를 우리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삼위일체이신 우리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