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10 26 (토) 어제 운동기구 운동할 때에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귀 안으로 보내어 귀 안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 청력 회복시킴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20. 1. 22. 16:36

19 10 26 (토) 어제 운동기구 운동할 때에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귀 안으로 보내어 귀 안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 청력 회복시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025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른팔을 위로 올리고 왼팔을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팽팽하게 양팔 모두에 힘을 주어 당깁니다. 그러면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릅니다. 침을 오른쪽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킵니다. 10분 동안 천천히 양팔에 힘을 주어 당기면서 아랫배에도 힘을 주어 양팔을 당길 때에 위로 당기면, 오른쪽 배꼽주위의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팽팽함을 느낍니다. 이 침은 양쪽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으로 필요한 만큼의 양이 흘러들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 많은 침을 귀로만 보내는 것이 아니므로 남은 침은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으로 흘러든다고 상상합니다.

10분 동안 이 운동을 한 다음에, 바로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 하체에 힘을 주고 벋정다리를 하고, 발뒤꿈치를 위로 약간 들어 올리고 앞발바닥으로 지탱하여, 아랫배에 힘을 주어 심장과 허파가 있는 곳까지 당기면서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습니다. 공기 안에 신선한 생명의 그 공기를 호흡하여 활동적인 생명을 많이 받아들인다고 상상하면서 운동을 합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킵니다. 이미 양팔 줄 당기기 운동으로 침을 많이 삼키었으므로,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할 때에는 처음에만 침이 입안에서 솟아오르므로 그것을 양쪽 목구멍으로 나누어 삼키게 다스리십니다. 어제도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15분 동안 하였습니다. 처음 3분이 지나자 저의 전두엽 오른쪽 우뇌의 상단 중간 위치에 머물러 아래로 내려오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위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러자 운동을 하는 중에 바로 양쪽 귀 안에서 귀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진동시키어 들립니다. 이소골(耳小骨)이 진동을 내이의 달팽이관으로 전달하면, 진동을 증폭하여 관 안에 있는 유모세포가 전기신호로 바꿉니다. 변환된 전기신호는 다시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며, 뇌에선 그 같은 전기신호를 해석해서 소리의 의미를 알아냅니다. 귀 안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저의 양쪽 귀의 청력을 되돌려 회복시켜 주십니다. 이처럼 귀 안에서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청력을 회복하여 주십니다. 이를 위하여,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다스려주시고, 그 침을 양쪽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으로 필요한 양만 흘러들게 다스려주십니다. 나머지 침은 십이지장과 대장과 소장으로 흘러들게 하여 주십니다. 운동하는 중에 항문으로 약하게 방귀가 서너 번 나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수평으로 유지하여 이완을 시키는 운동기구에 누워서 충분히 이완을 시키었습니다. 그러자 역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귀 안에서 조직체들의 기관이 계속하여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발걸음 운동을 15분 동안 할 때에도 13분 동안은  귀 안에서 귀의 조직체들의 기관이 계속하여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이완할 때에도 귀의 조직체들의 기관이 더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도 귀밑샘과 턱밑샘과 혀밑샘에서 침이 입안으로 솟아오르게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양쪽 귀에 보내어 귀 안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성령님께서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일찍 초저녁에 잠을 자기 위하여 잠자리에 눕기 시작하자마자 양쪽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운동할 때의 그 소리보다 훨씬 크게 소리를 내면서 움직입니다. 이는 잠을 자는 것이 최대의 이완이므로 성령님께서 양쪽 귀 안으로 충분한 침이 흘러들게 하여 주시고, 공기도 들어가게 하여 침과 공기의 압력으로 귀 안의 기관을 아주 큰 소리로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 그 생각이 옳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성당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도 점점 잘 알아듣게 저를 다스려주십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입안에 고이는 침을 목구멍으로 코의 인두를 경유하여 귀 안으로 보내주시어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면, 귀의 청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생명 지식을 제가 알아가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도 알게 하여 주신 그 지식,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를 계속 사랑하여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 주시니, 이 못난 작은 이도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소골 : 추골(槌骨) 침골(砧骨) 등골(鐙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