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10 31 (목)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서 상처가 있는 장기들이 치유가 이루어져 가스가 별로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20. 1. 23. 07:50

19 10 31 ()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서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이 치유가 이루어져 가스가 별로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030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른쪽 팔을 위로 올리어 멈추고 왼쪽 팔을 아래로 당기어 멈춘 상태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배꼽 주위에 소장과 십이지장을 위로 당깁니다.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쪽으로도 삼킵니다. 10분 동안 반복하면서 침을 충분히 양쪽 귀에도 보내고 십이지장과 소장과 왼쪽 S상 결장과 직장에도 보냅니다. 항문에서 약한 방귀가 나옵니다. 전과 다른 것은 소장과 대장에 가스가 별로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성령님께서 지속적으로 저를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소장과 대장에 가스가 별로 차지 않는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 운동을 시작합니다. 전과 같은 방법으로 발뒤꿈치를 위로 들어 올리어 하체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심장과 양 허파의 위치까지 위로 끌어올려 당깁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전보다 십이지장과 소장 S상 결장 직장이 건강하여져서 가스가 별로 차지 않으므로 발걸음 운동도 10분 정도로 끝을 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이처럼 제가 느끼기에도 소장과 대장의 기능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수평 운동기구에서 몸을 수평으로 하여 대장과 소장과 십이지장의 긴장을 충분히 풀었습니다. 역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킵니다.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를 하였습니다. 간신히 한 번 정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기력이 회복되지는 않았습니다. 몸의 건강상태가 좋아지니 정신도 맑아집니다.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매일 미사에 참례하는 저에게 미사를 통하여 강력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가장 많이 집중적으로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움직이는 소리를 제가 듣고 양쪽 귀중에서 어느 쪽이 더 많이 움직이는지 집중합니다. 청력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저의 성장 과정을 거의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이처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지속적으로 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의 상태를 전보다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에게 가르쳐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