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11 07 (목) 어제 배변을 못하여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내자 솟아오르는 침을 소장 대장으로 보내어 연속 방귀나오고 식후 배변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20. 1. 25. 08:40

19 11 07 목 어제 대변을 보지 못하여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내자 침이 솟아 올라 식도로 침을 소장과 대장으로 보내어 항문으로 가스 연속배출하여 아침 식사 후 배변하게 다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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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17일 목요일 오전 5시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오른쪽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어제 대변을 보지 못하여 직장에 대변이 차 있으므로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하고 배설을 해야 합니다. 대변이 아랫배 직장에 차 있어서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냅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 머리카락이 있는 부분 우뇌 중간에서 머무르지 않고 움직여 아래로 내려오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 침을 소장과 대장으로 보냅니다. 그 침의 역할은 장에 가스를 제거하여 주어 배변을 원활하게 하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30분이 경과 하자 항문에서 가스가 연속하여 나옵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자 변이 직장 끝부분까지 밀려서 배변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화장실을 갔으나 대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변을 배변하지 못 하였을 경우에는 소장과 대장에 가스가 차므로, 이처럼 제가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입에서는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까지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흘러들게 하십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오늘은 아마도 아침 식사를 한 후에 배변을 하게 다스려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어제 변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반드시 이러한 절차를 거치어 변을 보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를 꼭 기억하여 다음에도 활용하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