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07 (토) 운동도 하지 않고 십자고 상 앞에 서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도 받지 않고 비타민C와 D를 복용한 효과로 숙면도 하였음

◆19 12 07 (토) 운동도 하지 않고 십자고 상 앞에 서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도 받지 않고 비타민C와 D를 복용한 효과로 숙면도 하였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2월 6일 금요일 아침 식사를 한 후에 비타민C와 D를 한 알씩 먹었습니다. 오전에는 그 효과가 나타나 아랫배에 가스가 없어져서 십이지장과 소장과 직장에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후에는 점심 식사 후 입안이 건조하여져서 물도 조금씩 먹고 껌을 계속 씹었으나 입의 건조함이 없어지지를 않았습니다. 오후 5시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는 것도 날씨가 추워서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늦게 6시에 마음의 평화가 오면서 갈증이 없어졌습니다. 어제도 일찍 8시 반에 잠을 잤습니다. 잠은 비교적 숙면 한 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직장에 변이 차 있어 아침 식사를 하면 배변이 될 것 같아 아침 식사 전에 지금 이 보고 기도를 드립니다. 비타민C의 효과로 양쪽 코의 인두에서 갈색의 끈끈한 침들이 더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기약은 먹지 않고 비타민C로 이 감기 기운을 없애고, 그리고 코의 인두에서 나오는 콧물과 끈끈한 갈색의 침 덩어리들을 없애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