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09 (월) 새벽 미사 참례 새 생명 주고 후반에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 주어 콧물이 나오는 코의 인두에서 갈색 침 덩어리 뱉음
◆19 12 09 (월) 새벽 미사 참례 새 생명 주고 후반에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어 콧물이 나오는 코의 인두에서 옅은 갈색 침 덩어리 뱉어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2월 9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고 취사준비를 할 때도 콧물이 나오고 양쪽 코에서 옅은 갈색의 침 덩어리들이 코를 풀 때 나왔습니다. 오늘 새벽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세성사 축성기도를 할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박동에도 퍼져나가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사 후반에는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중간위치 윗부분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콧물이 나오고 양쪽 코에서 옅은 갈색의 침 덩어리가 나오므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다는 믿음이 확고해집니다.
어제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아래로 처진 저의 십이지장과 소장을 위로 끌어올리려는 노력으로 팔에 힘을 주어 위로 당깁니다. 또 바로 소변이 마려우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왔습니다. 요사이는 침샘에서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시지 않고 약간의 침만 입안 침샘에서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침샘에서의 침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다스려주실 필요가 적어져진 것으로 상상합니다.
발걸음운동기구로 옮기어 운동을 어제는 20분 동안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발뒤꿈치를 높이 들고 앞발바닥과 발가락에만 힘을 주고 아랫배를 위로 끌어올리면서 발걸음 운동을 힘차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3분이 좀 지난 후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의 아래와 위의 중간위치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더 많이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신선한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더 많이 받아들이게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크게 한 번씩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들립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과 활동적 생명의 도움으로 이처럼 오른쪽 귀 안에서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크게 한 번씩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들립니다. 이 힘이 귀 안의 공기를 움직여 그 바람의 압력으로 기능적으로 서로 관련성을 가지고 협동하여 작용하는 기관(器官)이 움직이는 소리가 크게 한 번씩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들린다고 상상합니다.
어제 20분 동안 발걸음운동기구로 운동을 하면서 까치발로 운동을 하다가 발뒤꿈치를 약간만 들어서 운동을 하면 힘이 덜 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분 동안이나 운동을 힘을 적게 들이고 운동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운동을 20분으로 끝낸 후에도 양쪽 귀 안에서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들립니다. 날씨가 춥지가 않아서 바닥 위에 서서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것에 정신을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 저의 코에서 콧물이 조금씩 나오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또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보았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지만, 저의 몸에 살집이 없으므로 추위를 민감하게 받아들여 소변을 자주 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비타민C를 두 알을 먹으려고 합니다. 오전에만 효과가 나타나고 오후에는 비타민C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아침에 하나 점심에 하나 두 번 나누어 먹으려고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계속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