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17 (화) 어제 새벽 미사참례 강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과 물질대사를 다스려주고 오후 운동기구 운동에서 귀의 청력 회복시킴
◆19 12 17 (화) 어제 새벽 미사참례 강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과 물질대사를 다스려주고 오후 운동기구 운동에서 오른쪽 귀의 청력 회복시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2월 16일 월요일 새벽 미사에서 미사와는 완전히 구분하여, 하느님의 뜻의 생명을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성령님이 정하신 질서에 따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시었습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이 귀 안으로 흘러들어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고막의 안쪽에서 그 움직이는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부터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십이지장과 소장이 위로 당겨지도록 양팔을 당기었습니다. 아랫배 끝에 힘을 주지 않고 소장과 십이지장이 있는 그 위치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침이 솟아오르고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자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리고 전보다 십이지장과 소장의 상태가 양호하므로 5분으로 운동을 마치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기구로 옮기어 뒤꿈치를 들고 소장과 십이지장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발걸음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만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계속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15분 동안 발걸음운동을 하고 멈추었으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계속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제가 휴대폰으로 통화할 때에는 휴대폰을 왼쪽 귀에 대고 통화를 합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휴대폰 소리가 약하게 들리므로 왼쪽 귀에 대고 통화를 합니다. 그러나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에는 오른쪽 귀가 더 잘 들리므로 오른쪽 스피커에 가까운 위치에 앉습니다. 이처럼 귀가 오른쪽 귀와 왼쪽 귀의 특성이 다릅니다.
오늘 아침에는 역시 배꼽주위에 가스가 차 있어 만져보면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소장과 십이지장이 연결되어 그 연결된 줄이 만져집니다. 침을 많이 삼키고 가스를 토해내면서 취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금도 이 기도 말을 할 때 입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어제도 10시 반에 잠을 깨어 잠이 오지를 않아 가스를 많이 토해내려고 거실에서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장기에 차 있으면 잠이 잘 안 오지 않는 경험을 많이 하여 가스를 토해내고 12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조금씩 얻어갑니다. 그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