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01 09 (목) 어제 미사 참례와 오후 운동기구 운동에서 빛의 생명을 주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어 숙면하고 배변도 쉽게 하여주심
◆ 20 01 09 (목) 어제 미사 참례와 오후 운동기구 운동에서 빛의 생명을 주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숙면하고 배변도 쉽게 하여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1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 머리 상단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주시고 오른쪽 앞이마 살갗이 있는 곳에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에도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어제 아침에 식사 전에 대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변을 조금씩 세 번이나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직장과 S상 결장의 배변을 다스려주시고, 미사에서는 후반부에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시어 직장과 S상 결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제 오후 5시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의외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 하였으나 가스도 별로 나오지 않고 소장과 대장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성령님의 다스림이 이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어제 잠을 아주 일찍 잤습니다. 6시부터 잠을 자고 싶은 충동을 느끼어 6시 반부터 잠을 잤습니다. 두 시간 동안 잠을 자고 코가 막히어 잠을 깨었습니다. 왼쪽 코가 막혀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에도 새벽 3시에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이 오지 않으므로 4시부터 취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금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아랫배에서 느껴집니다. 저는 아침에 이른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면 대변도 미사 참례 전에 보게 될 것이므로 배변에 신경을 안 써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다음에 효율적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저에게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음식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을 할 필요가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으므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몸과 영혼을 세밀하게 점검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하느님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기도를 드리는 저의 입이 건조합니다.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것은 저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좀 후퇴한 것 같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