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04 12 월 평화방송 미사 1시간 45분 동안 처음부터 새 생명을 먼저 주고 빛의 생명을 주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고 죄의 상처를 없애 주는 효율 극대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양쪽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입안에서 침이 보통으로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의 양쪽 두 곳이 뻐근하여집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처음부터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오늘도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과 하와 좌와 우의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과 눈물의 부족함이 없이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충분히 흘러들어 물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 빛의 생명과 새 생명만을 강하게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직장에서 그 상처를 없애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는 저의 그 대장에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져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고 있으므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치유와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어 그 효과로 방귀가 나온 것입니다. 이어서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허파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그 치유가 이루어지면 바로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그 죄의 상처가 있는 혈관 안으로 순환시키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의 효과가 이루어지는 마무리를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에도 소변이 마려워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이므로 긴장이 완화되면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방광의 수축을 활발하게 하여 전립샘 비대로 방광에 소변이 많이 머물러 있으므로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볼 때 눈을 감고 있으므로 저의 기도의 창에 삼각형 사각형이 불규칙하게 각진 것들이 몇 개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도 방광에 병의 악마가 남아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돌아와 계속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기를 기다리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전두엽 우뇌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안으로 서서히 들어오면서 아주 부드럽고 가늘게 손가락으로 만져주시면서 들어오시는 느낌입니다. 측두엽 우뇌 관자놀이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시신경과 청신경과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시신경을 다스려주시는 행위로 저의 오른쪽 눈알 왼쪽 끝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십니다. 가로로 수평으로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면서 저의 눈꺼풀과 눈알이 건조한 것을 없애주시는 다스림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그 오른쪽 눈썹 바로 위에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코의 부비동 이마뼈 굴 안에 있는 위치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하여주시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게 하여주시고, 제가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면 그 눈알이 건조하여지는 그 상처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치에 머물러 가로로 둥근 타원형 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3곳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오랫동안 가장 많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새 생명을 계속 주시고 있으므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다스려,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에 침을 보내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허파에도 파생 상처를 치유하자마자 바로 이어서 죄의 상처를 새 생명을 주어 점진적으로 없애주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도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침의 부족과 눈물의 부족을 효율적으로 다스려주시기 위하여 이 3곳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복합적으로 다스려주시므로 그 성과가 더 크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자 다시 방귀가 나왔습니다.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그 가운데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저에게 다스림이 꼭 더 필요한 곳의 생명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다시 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저의 콧날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강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그 다스림의 효과를 아직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 미사 30분 동안과 미사 후 1시간 15분 동안 합하여 1시간 45분 동안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너무 오래 다스려주시면 제가 그 다스림을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정도에서 멈춰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으로 말씀을 드리자 저의 물렁 코뼈 콧날 양쪽 경사진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양쪽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으로 마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리듬과 소리가 양쪽이 같게 들립니다. 이는 아주 진일보한 성과라고 느껴집니다. 이처럼 마지막 대미를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다스림으로 1시간 40분 동안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새로운 생명 지식을 얻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의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어 점점 더 긴 시간 동안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효율적으로 주십니다. 그 성과를 극대화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이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그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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