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1 07 31 토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상처를 없애고 치유한 모두를 각각 반복 다스려주고 하느님 뜻의 생각으로 생각하게 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21. 9. 8. 16:3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31일 성 이나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아랫배 직장에서 솟아올라 나오는 느낌입니다. 가스가 조금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째로 가스를 토해낼 때는 가스가 배꼽 주위의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올라와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면서 저의 위턱뼈 굴 위쪽 눈꺼풀과 눈알에 보내는 느낌으로 삼키었습니다. 눈물이 눈꺼풀과 눈알에는 고이지 않았으나 침을 삼킬 때 눈꺼풀 눈알에도 눈물이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생 미사 신청명단과 연미사 신청명단이 나올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아내 모니카 영혼에 저의 위로와 말을 전합니다. 지금 이 지상에는 열흘 이상 30온도로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더위의 고통을 참고 견디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하느님이 사람의 아들로 오시어 온갖 고통과 모욕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가혹한 고통을 겪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시었습니다. 고통은 우리가 지은 죄를 없애기 위하여 반드시 겪어야 하는 과정임을 명심하십시오. 고통을 잘 극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말씀과 가르치심을, 이 땅에 살 때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묵상도 하지 않고 지나갔지만, 연옥에서는 깊이 묵상하여 그 뜻을 이해하고 알아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처음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저의 위턱뼈 굴 오른쪽 광대뼈 바로 위에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에서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가운데 쪽으로 사선을 타고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평평한 머리뼈를 지나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위턱뼈 굴 눈꺼풀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도 머물러 3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주어 부족한 침을 부교감신경이 자극하여 침을 분비하고 소화액 이자액 담즙을 분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이들 장기에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뼈 오른쪽 끝 뼈에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신 그곳은 역시 신경계의 시신경 청신경과 연수 숨골-와 아래로 말초신경 등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부족한 침을 분비하여 저의 상처가 있는 귀 안에 보내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에서는 좀 크게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소리가 작게 들리고 양쪽 귀의 소리의 리듬도 다릅니다.

그리고예물 준비 기도예물 기도에서부터 더 활발하게 저의 오른쪽 위턱뼈 굴 광대뼈 있는 바로 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앞서 머물렀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신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부터 저의 왼쪽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윗부분 양쪽 박동 안에 퍼져나가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허파와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대장의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면서 허파의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조금 지난 후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이는 몸의 생명뿐만 아니라, 영혼의 박동 안에 생명을 형성하여주시어, 하느님의 생각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위와 사랑이 제 안의 첫 자리를 차지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은 모처럼 다양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지금 저의 기억을 살리어 녹음하는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다스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미사가 끝난 후에도 화장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영성체 기도후에 방귀가 나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양하게 다스려주시어 저의 몸의 생명과 영혼의 박동 안에 생명을 형성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위와 사랑이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면서,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미사를 드릴 때나 제가 운동을 할 때나 제가 밤에 잠을 잘 때나 항상 저와 함께 그 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깊고 높고 넓고, 제가 영상으로 떠올리는 둥근 원안에 가득 찬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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