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1 01 토 평화방송 미사 성모 대축일이므로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침 대량 보내어 치유하고 새 생명을 주어 죄 상처를 없애 주는 성과 극대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토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 토해내는 것은 오늘은 별 특징이 없었습니다. 전과 대동소이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에서 더 위로 올라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사선으로 내려오면서 만져주시어 앞이마 살갗 좌와우의 가운데 상과하의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약간 위 오른쪽 눈 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벌집 굴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머물러주시는 곳이 뇌간이라고 생각하였으나 뇌간은 두 눈썹 사이 중간이므로 뇌간도 아닙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위 오른쪽 눈썹 아래 왼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오른쪽 눈썹의 왼쪽 거의 끝 뼈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3곳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주십니다.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어 고막을 울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위 오른쪽 눈썹 아래 왼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후에, 이마뼈 굴에서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비강과 귀 안 조직의 기관에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 행위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셨으므로 저에게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이어서‘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좀 강력한 빛의 생명을 그 3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입안이 아주 건조하여집니다.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고,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 분비를 촉진하여, 그 침을 소장과 대장에 보내준다는 느낌이 옵니다. 느낌으로는 대장에 집중적으로 보내주시어 직장과 S상 결장에서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데 침을 많이 소모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박동 안에 고동이 퍼져나가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 약간 뻐근함을 느낍니다. 대장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후에 바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성과를 극대화하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미사가 끝날 때쯤 갑작스레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보고 되돌아왔습니다. 소변을 참지 못한 것은 직장에 죄의 상처를 강력하게 치유하여주시어 발생한 가스가 오줌통을 눌러 소변을 참지 못하였다고 느낍니다. 오늘은 이처럼 대장에 침을 많이 보내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 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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