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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01 0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 주려고 머리와 심장에 머물러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는 안수의 원리로, 장래 안수 치유 가능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22. 4. 14. 12:2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월 9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으로 옮기시어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단순한 다스림을 미사 4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44개월이 넘었지만, 어제 제일 많이 40분 동안 머물러 다스려주신 그 행위에 대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정확하게 모릅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아도 부끄럽습니다. 어제 다스려주신 성과가 아주 크다고만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전에는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후에 4시 넘어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다스려주신 내용을 정확하게 지식을 얻기 위하여, 구글에서 검색한 자료가 마음에 들어 그것을 저의 비공개 블로그에 올리고 그 내용을 읽는 것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녁때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작업을 끝내어, 2022413일에, 금년 19일 미사 참례하여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치유하여준 내용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올린 후에 성령님께서 저의 몸의 피로를 없애주시고,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낼 때도, 가스가 시원스럽게 나오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침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 덕분으로 어제도 잠을 좀 일찍 잤으나 잠을 잘 자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오전 330분부터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올린 글에서, 매일 하느님께마침 영광송을 바치는 문구를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2011년부터 거의 2년 동안 이범주 신부 기도회에 참석하여 미사로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기도공동체 성가 138내 마음 다하여를 합창 할때 마다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신 것이 기억이 나서 어제 올린 글에 악보를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 4시 반이 넘었으나 잠을 잠깐 자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다시 전기매트를 따뜻하게 하여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을 청하여 제가 생각에 잠겼습니다. ‘내 마음 다 하여성가를 생각하고 이어서 성가주만 바라볼지라에 생각이 미치자, 제가 마음속으로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도구로 써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자 성령님께서 저의 왼쪽 눈에 먼저 눈물이 많이 흘러내리게 하시고, 이어서 오른쪽 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게 하였습니다. 그 눈물이 베개를 적실 것 같아 제 손으로 그 눈물을 받아냈습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도구로 써주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눈물 감응을 저에게 주시어 제가 놀랐습니다.

그러자 한편으로는 도구로 써주신다면 제가 어떻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를 생각하여보았습니다.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처럼 병자에게 안수만 하여주어도 치유를 하여주시는 은총을, 저에게 베풀어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는, 성령님께서 매일 저의 머리 위에  내리시어,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주시고 전두엽 우뇌에도 머물러 다스려 치유하여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증표로, 매번 심장이 뻐근해지는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안수로만, 병 치유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제가 지금 성령님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처럼 도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앉아서 합장하고 소리 내어 기도드렸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확고한 믿음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저와 함께,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는 단일 행위를 하고 있으므로, 안수로 환자를 치유하는 가능성이 확고한 믿음으로 바뀌는 것을, 저 자신이 느끼면서 눈물이 더 흘러내렸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저에게 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받으며 하느님께 더 큰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 중에 눈물이 지금 왼쪽 볼에 멈추어 있습니다. 오른쪽 볼에도 조금 눈물의 양이 적게 멈추어 있습니다. 성령님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안수. 머리에 손을 언저 환자 치유. 출처 Saint May's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