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2 01 21 금 평화방송 미사 네 번이나 저의 생명을 점검한 후에 치유할 상처를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다스려 치유 성과를 더 높여 주는 선순환 치유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22. 5. 1. 17:4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첨부하고 보완하였습니다. 제목은 붙이지 못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명치까지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힘을 주어 끌어올린 다음에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소장을 비롯한 그 주변 장기와 대장에서 가스가 나오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동자와 눈꺼풀을 압박하면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식도로 삼키어 소장과 대장에 보낸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이 생기고 평소에 처져있던 대장과 소장이 위로 올라붙는 느낌입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계속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여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복부 전체에 힘을 느끼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과 수직의 중간 위치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 외에는 아무런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계속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는 생각 외에는, 다른 어떤 다스림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에 정신을 더욱더 집중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는 생각 이외에는 다른 어떤 다스림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그러자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도 변함없이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미사‘재림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수평으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서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에 주시어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소리 내어 기도드리면서 저의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네 번이나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것은, 그동안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질서와 조화에 따라 다스려주신 치유 성과가 크므로, 생명을 점검하신 후에 다스려주실 상처를 선택하시어 치유하여주시어 효율적 다스림으로 성과를 더 높이시는 선순환 치유를 하여 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는 이마뼈 굴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곳과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어 그 상처들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입안이 계속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이들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 이외에는 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미사 후반에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으로 끝맺었습니다. 그러나 요사이 제가 매일 비강 점막 안이 건조하여 점액성 묽은 끈끈한 침을 밤중에 잠을 깬 후에 뱉어내고, 아침 식사 전에도 뱉어냅니다. 그러므로 점액성 침을 보내어 그곳을 치유하여주신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실 때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였다는 확고한 믿음이 왔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아 기억하도록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행위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하느님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 영광송’을 저의 기쁜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 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성령님.‘마침 영광송’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볼로 흘러내렸습니다.

 

                                           하복부가 들어간 힘있는 근육. 출처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