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246.17.11.22.미사 중에 저의 콧날위의 좌우 살갗에 성령께서 머물러 주심. 영성체후 기도에서 힘과 새 생명을 받고 있다는 믿음이 강해짐.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7. 11. 28. 11:11
음성 191-1.m4a 기도시간 7분 17초
2017.11.22(수) 오전 10시 미사 참례
오늘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와 성체조배실에서 받은 은혜 내용을 집에 와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에게 기도드린 것입니다. 휴대폰에 녹음한 시간이 14분 22초이므로, 둘로 나누어 이 곳에 올린 것의 첫 번째 기도입니다.
미사 중에 저의 콧날 위의 좌우 살갗에 성령께서 머물러 주십니다. 영성체후 기도에서 힘과 새 생명을 받고 있다는 믿음이 강해집니다. 성체조배실로 옮기어서는 한 시간 동안 성령께서 저의 머리의 살갗을 만져 주심이 없이, 제가 성체예수님으로 부터 힘을 받고 새 생명을 받아 하품을 9번이나 하고 위에서 가스를 조금씩 여러 번 토해냈습니다.
입당성가 61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성가를 부를 때에는 항상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오늘 미사에서도 눈물을 흘리어 미사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음성 191-1.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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