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137.9..14.하루 두 끼만 먹게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을 따르겠습니다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7. 9. 29. 12:58 음성 075.m4a 기도시간 4분 35초하루 두 끼만 먹게 다스려주시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음성 075.m4a4.31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실현 '소리기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9.17.9.15.하느님의 힘을 성가 미사기도 모두에서 주시고 영성체 후 와 미사 후에는 성령께서 머리를 만져주시며 30분 동안 힘을 주심 (0) 2017.10.02 138.17.9.14.종중땅 매각과 지적측량소송을 성삼위하느님께서 도와 주시어 잘 풀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 2017.09.29 136.◆17.9.13.찬양치유미사 후에 오후 6시 반 고향친구 모임에가서 모처럼 저녁식사 하루 세끼를 먹었으나 소화가 잘되어 잠도 잘잠 (0) 2017.09.29 ◆135.17.9.12.윤민재사제 찬양치유미사 성가합창에서, 은혜받고 미사에서 성령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하느님의 힘 주심 (0) 2017.09.29 ◆134.17.9.11.이천 어농성지 윤유일 두분 형제와 다른 순교자들도 묵상을 잘하여 성령께서 강림하여 순교를 하였다고 믿습니다. (0) 2017.09.26 '소리기도 모음' Related Articles 139.17.9.15.하느님의 힘을 성가 미사기도 모두에서 주시고 영성체 후 와 미사 후에는 성령께서 머리를 만져주시며 30분 동안 힘을 주심 138.17.9.14.종중땅 매각과 지적측량소송을 성삼위하느님께서 도와 주시어 잘 풀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6.◆17.9.13.찬양치유미사 후에 오후 6시 반 고향친구 모임에가서 모처럼 저녁식사 하루 세끼를 먹었으나 소화가 잘되어 잠도 잘잠 ◆135.17.9.12.윤민재사제 찬양치유미사 성가합창에서, 은혜받고 미사에서 성령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하느님의 힘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