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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성체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2013.12.14(토) 오후 1시 30분 성바오로병원 기도회에 참석 -31◆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함께 기도드린 후에 성가대와 함께 성가합창을 합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551 ‘천상의 어머니’를 합창합니다. ‘천상의 어머니 자비하신 사랑’ 합창을 시작하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응을 주십니다. 성모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이 기도회에 와 계시다는 믿음이 옵니다. 여러 성가를 연속하여 합창하다가 348 ‘주만 바라 볼 찌라’ 합창을 시작하자 바로 눈물이 쏟아집니다. 전에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CD 강론을 듣고, 이 성가를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과 신자들이 합창을 시작하자, 바로 눈물이 쏟아져 내려, 저도 급히 기도공동체 성가 책을 펴놓고 처음 따라 부른 경험이 있습.. 더보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풀어가거라’ 예수님께서 기도 중에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풀어가거라’ 예수님께서 기도 중에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3.10.3(목)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신앙대회 및 감사미사를 평화방송의 실황중계로 오후 14시부터 16시20분 끝날 때까지 시청하였습니다. 미사 감사기도가 시작되자 일어나서 합장을 하고 눈을 감고, 사제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의 기도를 들으며 이 못난 작은이도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석한 각성당 신부님들이 축성된 성체를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동안, 영성체는 못하지만 기도를 드렸습니다.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영성체를 못하는 이 못난 작은이를 예수님(성령님)께서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악에 물들어 있는 저의 생명에 하느님의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사랑으로 살아오지 못하여 사랑을 잘 모르고 사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