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17.9.28.질 위주로 자연적 생명의 양식을 섭취하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의 힘을 주시어 몸과 영혼이 건강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160.17.9.29.오늘 미사에 참례한 저의 머리 우측을 성령께서 어루만져 주시며, 하느님의 힘을 충만하게 하여 주십니다. (0)	2017.10.09
159.17.9.29.하느님의 지고한 뜻이며 피앗 인 어떤 선 그 선을 알고 싶어하는 열망이 영혼을 정화하고.. 천상의 책을 19 1926 9 3을 (0)	2017.10.09
157.17.9.28.밥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니 아랫 배 포만감이 거의 없어집니다 (0)	2017.10.09
156.17.9.27.하루에 두 끼만 먹어 몸에 기력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입을 벌리고 자서 목에 낀것을 아침에 소리를 내어 뱉어냅니다 (0)	2017.10.09
155.17.9.26.하느님뜻의 양식 성사적 생명의 양식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질서와 조화 균형을 맞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0)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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