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187-3.m4a 기도시간 5분 37초
기도시간이 18분 11초이므로 세 개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나눈 것의 세 번째 기도입니다.
성체조배실에 혼자만 남아있음을 알게 되자 입과 항문으로 가스를 시원하게 배출하였습니다. 비염 기관지염에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마무리하자 두 눈 사이로 성령께서 옮겨 가시어 가로로 있는 주름살 부위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몸과 영혼의 고통으로 생긴 상처들을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는 것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전날 저녁에 약간 끝 맛이 떫은 감을 아주 조금 먹었는데 소화가 안 되어 소주를 조금 먹고 잤습니다. 이것이 가스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음성 187-3.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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