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236-1.m4a 기도시간 7분 22초
기도시간이 12분 54초이므로 둘로 나눈것의 첫 번째 기도입니다.
2017.12.17(일) 오전 8시 30분 미사 참례
집에서 어제 12월 17일 오후 3시 15분부터 1시간 5분 동안 기도와 묵상으로 가스를 30여번 하품을 10번하여 몸이 가벼워지고, 처음으로 항문과 엉덩이와 다리와 발끝까지 힘과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음성 236-1.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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