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240-1.m4a 기도시간 7분 49초
음성 240-1.m4a기도시간이 15분 51초가 되어 둘로 나누어 이곳에 올린 것의 첫 번째 기도입니다.
12월 19(화) 오후 3시 15분부터 집에서 십자고 상 앞에 서서 호흡을 깊이하면서, 몸의 아래 위로 힘을 옮겨가며 많이 움직여서 가스배출을 50여번이나 하였고 하품은 5번을 하였습니다.
두 눈 사이 살갗에 성령께서 머물러 주시고, 머리 정수리 살갗을 강하게 만져 주시면서 빛의 일치의 힘이 새 생명을 저의 몸안에 가져다 주시었습니다.
성령께서 두 눈 사이 살갗에 머물러 주신 것이 코끝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두 눈사이 살갗으로 올라가고,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허파와 양 어깨까지 위로 올리자, 양 눈섭 사이의 주름 있는 곳까지 성령께서 올라가 주셨습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고요 속에서 편안하여 지자,정신 집중이 강해지면서 빛의 일치의 힘을 더 주시고, 그 힘으로 새 생명을 저에게 더 많이 가져다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도의 창이 파란 색 구름으로 차 긍정의 표시를 주시었습니다. 두 눈사이 살갗에 머룰러 계시던 성령께서 아주 서서히 코끝까지 내려가 주시면서, 머리 정수리 살갗을 만져 주시던 성령께서도 물러 가셨습니다. 정확하게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창조주 성부하느님에게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2017.12.19(화) 오후 7시 30분 미사 참례
음성 240-1.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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