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리기도 모음

243.17.12.25.◆천상의 책을 읽고 기도드리면서 하느닙 입장에서 생각하는 비중이 점점 커집니다.하느님께 경배드리는 것을 습관화해야함


음성 251-1.m4a 기도시간 10분 30초


기도녹음이 10MB를 초과하여 부득이 말미의 영광송과 성호경을 잘라 내었습니다.

영광송과 성호경릏 할 때에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하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2017.12.25(월) 오전 8시 30분미사 참례


오늘은 반성하는 날이 되어야합니다. 구세주가 오신 날이어서 즐거운 축제의 날이기보다는, 예수님이 고통을 받고 십자가 죽음을 당한 것이, 인간들이 교만에 빠지고, 점점  악의 유혹에 빠쪄 악하여 졌기 때문이었다고 반성해야 하는 날입니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리는 신자들이 많지 않습니다.경배를 습관화 해야합니다.천상의 책을 읽고 기도드리면서 하느님 입장에서 생각하는 비중이 점점 커집니다. 자유의지가 나쁜 쪽으로 작용하여 악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가톨릭 성가

기도공동체 성가

 





음성 251-1.m4a
9.8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