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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기도 모음

◆362.18.4.3.오른쪽 눈을 덮어주자 오른쪽 귀에서 웅웅소리가 들림. 입으로 숨을 쉬면 코의 숨소리가 귀에 영향을 안 주므로 입으로 숨을 쉬게함

 

음성 394-2.m4a
8.86MB
 기도시간 9분 28초

기도시간이 19분 5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두 번째 기도임.

오른쪽 눈을 덮어주자 오른쪽 귀에서 웅웅소리가 들립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코의 숨소리가  귀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입으로 숨을 쉬게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옵니다.

 블로그에 올리기위한 작업을 준비하면서 이 녹음한 기도를 들으면, 즉시 성령께서도 듣는 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반복하여 듣고 나자 저의 오른쪽 귀에서 성령께서 모처럼 처음으로 달각달각하는 소리가 나게하여 주십니다. 그러자 왼쪽 귀에서도 달각락각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오른쪽 귀의 소리보다 작게 납니다. 그런후에 양쪽 귀에서 아무소리도 나지 않게 하여 주십니다. 허파의 호흡과도 무관하고 코의 숨과도 무관하다는 느낌이 들자, 혹시 자율신경계에 의한 자율적 작용일 것이라는 생각이들어, 컴퓨터에서 자율신경을 검색하였습니다. 자율신경이 폐에는 영향을 준다고 나와있으나 귀의 소리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눈에도 영향을 줍니다. 배뇨 배변애는 영향을 준다고합니다.

지금 이글을 작성할 때에는 역시 전처럼 왼쪽 귀에서 달각달각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오른쪽 귀에서는 찍찍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배변에 영향을 주므로 귀의 울림소리가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는 것인지 앞으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