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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시간이 19분 13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첫 번째 기도임.
우뇌는 몸의 왼쪽을 콘트롤합니다.콘트롤의 효과로 대소변배출 등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준다는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2시간 10분 동안, 성령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질서에 따라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십니다.
코와 눈은 연결이 되어 있어, 코가 막혀 코에 힘을 주어 풀면,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못난 작은이는 저의 기도에,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어 두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고, 이어서 코에서도 콧물이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주시고, 이어서 오른쪽 콧구멍의 기도에도 머물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잠을 잘때에 코가 막혀 잠을 깨므로, 코의 기도에 새 생명을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눈과 연계(連繫)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2시간 10분이 경과하였는데도 성령께서는 계속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며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귀에서 나는 웅웅 소리에 관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주시려는 것도 같습니다. 저의 요청으로 새 생명 주시는 것을 중단을 하고, 이어서 소리기도를 드릴 때에 귀에서 계속 웅웅 소리가 납니다.
저녁에 운동을 하여 소화가 잘되어 배고픔을 느끼더라도 참고, 대장과 직장의 가스를 배출하면 성령께서 큰 하품을 하게 하여 줍니다. 하품은,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지식은, 뇌에 산소를 공급하여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크게 하품을 하는 것은 몸에 유익한 것은 분명합니다. 배고픔을 참고 오히려 대장과 직장의 가스를 배출하여 배고픔을 이기면, 성령께서 크게 하품을 하여 주어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는 깨달음이 옵니다. 하루 두 끼 아침과 점심식사를 한지 8개월째 접어 들었지만, 아직도 완전 적응을 못하여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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