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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기도 모음

◆383.18.4.20.기도공동체 성가 118 입당성가로 부르자, 눈물감응을 주시어, 영성체 후에 제가 기도를 들릴 때에도 새 로운 깨달음 주심

 

음성 415-1.m4a
6.05MB

기도시간이 15분 45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첫 번째 기도임.

 

2018.4.19(목) 오후 7시 30분 미사 참례

기도공동체 성가 118 살아계신 주님께를 입당성가로 부르자, 성령으로부터 두 눈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받아, 미사 모든 기도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었고, 영성체 후에 기도를 드릴 때에도 집중이 잘되어 기도가 잘 풀려 나가 성령께서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고 눈물 감응도 주십니다.

성체성사를 제정하시어 2천년 가까이 예수님 자신의 몸과 피인 인성의 생명을 성체안에 넣으시어 신자들에게 매일 미사를 통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성체예수님은 감실 안에 계시면서 신자들과 묵상과 기도로 소통 하여 주시고

질서에 따라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 거룩하신 예수님의 신적 생명도 모든 신자들에게 내어 주시어 그들이 소유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은 빛이시므로 빛으로 생명을 주시고, 빛의 끝이 성체안에 머물러 계시어 빛으로 소통을 하시므로 이 모두가 가능한 것입니다.

 

삼위일체이신 성자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선택하시어 47년동안 아버지 하느님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쓰게하시고 루이사를 성화시키신 내용도 기록하게 하여 예수님께서 이름을 천상의 책으로 지으시어 출간을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하느님 만이 가능한 천상의 책을 쓰신 그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예수님의 뜻이 담긴 천상의 책의 신적 생명도 모든 신자들에게 내어 주시어 그들이 소유하기를 원하십니다.

성체 예수님께서는 인류 구원사업을, 아버지 하느님의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는 결실을 맺으시고, 구원 받은이들을 성화시키시는 사업을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두 번째로 성령께서 강림하시어 강력한 힘으로 성화사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이를 총체적으로 주관하시는 분은 구세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다 위임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이 처럼 예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셨고 지금도 하시고 계십니다.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시고 계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성령을 받아 기도가 열리어, 예수님과 기도로 단문의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세속의 고통받는 일들로 예수님에게 기도를 많이 드렸습니다.

그리고 천상의 책을 읽고 하느님 말씀을 기도로 바꾸어 기도들릴 때에는, 예수님께서 기도를 거부하시어 성부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 기도드린 횟수가 예수님께 드린 기도보다 더 많습니다.

지금은 성부 하느님께 기도드린 것을 성령께서 실현시켜 주시므로 성령님과 만나는 횟수가 많아 지고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골고루 만나는 행운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광 알렐루야 영원한 사랑이여 거룩한 삼위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을 노래합니다.' 에서 성령께서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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