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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9 12 (수) 미사 후에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코의 인두에 30번을 보내어 삼키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18 09 12 () 미사 후에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코의 인두에 30번을 보내어 삼키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911일 화요일 오후 7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주시면서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중에 하품이 나와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하품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품을 하게 하여주신 것은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미사 영성체 기도에 최대한으로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영성체 후에 자리에 앉아, 오늘 성체예수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를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저를 사랑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눈물이 오른쪽 눈에서 흘러내립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전에 예수님께 제가 아내에 대한 기도를 드리자, 사랑 부족이라고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아내를 사랑하여 주지 못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내를 사랑하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 하려고 합니다. 눈물이 두 눈에서 흘러내립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감실이 정면으로 보이는 맨 뒷자리에 앉아서 불을 끄고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습니다. 아랫배로부터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오른쪽 목구멍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그러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위로 올려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고, 다시 가스를 토해 내어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이 행위는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어 이루어지는 것이지 제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 내고 아주 입을 크게 벌리자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토해내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어루만져 주십니다.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에서 달각 달각 귀지가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측두엽에 머물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은 저의 귀가 정확한 소리 정보를 식별하여 받아들여 소리를 잘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제 두 번이나 가스를 토해 내면서 입을 아주 크게 벌려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시고 이러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코의 인두로 끌어 올려 삼키게 하여 주셨습니다. 22번 이나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끌어 올리고 삼켰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 밑에서 오른쪽으로 휘어 눈 전체를 덮어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또 가스를 토해내자 이번에는 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코의 콧구멍 끝에 눈물이 약간 맺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눈물주머니에서 코의 기도로 눈물이 흘러들게 하여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도 눈물이 흘러들게 하여주셨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끝 무렵으로 갈수록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는데도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보내게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도 22번이나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게 하여 주신 것에 이어, 지금 3번을 더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 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합계 25번이나 됩니다. 오전 850분 이 되자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서서히 멈추시므로 성체 예수님 성령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영광송과 성호경을 하고 성당을 나왔습니다.1시간 20분 동안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성당을 나와서 성모 마리아님께 어머니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걸어 나올 때의 제절로 저의 입에서 침이 계속 솟아올랐습니다. 서너 번 침이 솟아올랐습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의 입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합계 30번이나 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를 다스려 주시어 질서에 따랄 새 생명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이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새 생명을 받기 위하여 저 스스로가 십자고상 앞에서고, 미사에 참례하면, 성령님의 뜻대로 다스려주시어 새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점점 더 느낍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룱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기를 청하오니 이 못난 작은이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어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