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2 01 (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과민성 대장염을 없애 주시는 치유가 이루어지고 있어 자판기 타자 악습에서 오는 어깨통증 빨리 회복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월 31일 수요일에 말을 문자로 바꿔놓은 것을, 컴퓨터를 켜고 자판기로 타자를 하여 수정 작업을 마쳐 오늘 새벽에 저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자판기를 타자할 때 저의 잘못된 습관이 굳어져 있어 조금만 하여도 양쪽 어깨가 아파 옵니다. 두 손을 자판기에 고정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손바닥을 자판기 아래에 붙이고 글자를 쳐야 하는데, 손목을 자판기에서 떨어지게 하여 타자를 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 피로를 느낍니다. 그 피로가 누적이 되면 저의 과민성 대장염으로 왼쪽 눈이 아프고 흰자위에 좁쌀 크기의 흰자위가 솟아나는 후유증으로 고생하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도 성령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대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대장과 직장의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고 계십니다. 지금은 위와 같은 후유증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어깨만 아픕니다. 컴퓨터 자판기 타자 악습으로 다시 악화할까 보아 조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을 하였습니다. 역시 왼쪽 아랫배 끝부분 S상 결장에서 가스가 올라옵니다. 과민성 대장염이 S상 결장의 염증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키보드 타자를 할 때에 반드시 양쪽 손목을 키보드 아래에 부착하고 타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대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대변을 오늘 10시 미사 전에 볼 수 있다는 안도감(安堵感)이 생깁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지속적으로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고 대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과민성 대장염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 자비와 사랑과 자애를 베풀어 주시는 성삼위 하느님께 이 못난 작은이를 바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침 식사 전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 이 음식을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지속적으로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들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이 모두를 섭취하고 받아들이고 소유하기를 원하오니,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이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