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1 21 (목) 어제 운동기구 운동 오늘 십자고상 앞에 서서 전두엽 우뇌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시작하자 입안에 침이 많이 나와 그 침을 목구멍의 오른쪽 위로 보내어 코의 인두에까지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 식도로 삼킵니다. 십이지장에 가스가 차 있으므로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오른쪽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십이지장에서 올라오는 가스라고 생각합니다. 십이지장이 아주 오래전부터 아래로 처져있으므로 점심 식사 후에 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정신집중도 잘 안 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으면서도 점심 식사 후에는,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내용 들을 기록하여 놓은 것들을, 거의 한 번도 수정하고 정정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린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그 질서에 따라 저에게 상처가 있는 곳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최근에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 것들을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거의 저의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의 하나가 아마 십이지장이 아래로 처져있으므로 십이지장의 가스가 항상 차 있어, 점심 식사 후에는 가스가 더 차므로, 저의 장신집중의 장애 요인이 됩니다.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내용 들을 수정하고 정정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점심 식사 후에 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어제도 발걸음 운동기구를 13분 동안 하였습니다. 시작하고 조금 있다가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두정엽 수직선에서 가까운 우뇌 위에 머물러주시고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 주시었습니다. 처음에는 침이 입안에서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그러나 아랫배에서 가스도 올라오지 않고 몸이 가벼워진 상태이므로 운동을 계속하자 성령님께서 전두엽 우뇌의 위치를 바꾸어 가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울려 들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왼쪽 귀에서만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른쪽 귀 안으로 침이 스며들어 갔으므로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울려 들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귀는 청력이 상당히 회복되었으므로 요사이는 왼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울려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13분 동안 발걸음 운동을 마치고 수평 대에 누워 하복부 아래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큰 소리로 딱 소리를 내면서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왼쪽 귀에서만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새벽 6시 15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침을 삼키고 가스를 토해내려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대변을 아침 식사 전 또는 후에 완전히 배설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침을 삼키었습니다. 배변할 것 같아 화장실에 앉았으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돌아와서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섰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울리어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왼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울려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만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계속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큰 변화 없이 마지막에는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고 끝 무렵에는 계속하여 왼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 대변이 차 있으면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바로 배설하여 날씨가 추워지자 제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대변이 완전히 직장에서 배설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몸과 영혼과 다스려주시는 생명의 지식을 얻은 그 작은 지식이지만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